최근 수목극 시청률 1위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두 번째 OST '안 되겠더라'가 오는 27일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각시탈' OST에는 OST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가수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맨이 오랜 시간 작업에 공을 들인 수록 곡 '안 되겠더라'는 최근 MBC '나
배우 한채아가 독해졌다.
한채아는 KBS 2TV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팔색조 스파이 채홍주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중이다.
7일 방송된 '각시탈' 4회 분에서는 우에노 히데끼 회장의 양녀 채홍주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기무라 켄지(박주형 분)의 실수로 난처한 상황에 몰린 기무라 타로(천호진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도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끈 배우 박주형도 그 주인공 중 하나다. 흰색 제복을 입고 말 위에 올라 채찍을 휘두르는 장면으로 오프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