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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가스 3kg으로 85명 배식…세종 어린이집 원장, 징역 1년 구형
    2024-03-07 10:37
  • 오세훈 “‘배신자 색출’ 민주당, 민주 포기한 야만 정당”
    2023-09-24 17:26
  • 민관군 합동위 4명 또 사퇴…"軍, 급식 조달체계 개선 의지 없다"
    2021-10-12 15:18
  • 박영선 “野, 권력 쟁취 목적으로 ‘재탕후보’ 오세훈 단일화”
    2021-03-23 16:14
  • 유아교육법 위반 유치원, 교육청 홈페이지에 3년간 공개
    2020-07-21 13:43
  • [종합] 한줌의 재가 된 故 박원순…고향 창녕으로
    2020-07-13 14:33
  • 박원순 고향 창녕에서 영면…빗소리도 가리지 못한 통곡 소리
    2020-07-13 13:55
  • '최장수 서울시장' 비극적 결말…박원순이 64년간 걸어온 인생
    2020-07-10 02:22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아이들은 나쁜 기억을 잊지 못한다
    2020-06-28 18:00
  • [피플] 466일 만에 유치원 3법 이끈 통과 박용진 "영구미제로 끝날 수 있었는데…국민의 힘”
    2020-01-16 16:49
  • '유치원 3법' 통과…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보장 길 열렸다
    2020-01-14 11:32
  • '유치원 3법' 1년 만에 통과…처벌 수위 얼마나 높아지나
    2020-01-14 08:40
  • ‘유치원 3법’ 국회 본회의 통과…박용진 폭로 1년 2개월만
    2020-01-13 20:45
  • 검찰 '군납비리' 전 경찰서장ㆍ육군 급양대장 구속영장
    2019-12-17 13:32
  • [e법안 Zoom] 돌아온 ‘박용진3법’…유치원 교비, 사적 사용 시 2년 징역ㆍ2000만 원 벌금 ‘상향’
    2019-11-11 07:26
  • 박용진 "‘유치원3법’ 11월 전 통과시키는 것이 국회 도리 ”
    2019-09-30 16:22
  • 중소 군납업체들, 조달청 이관 재검토 주장...투명성 강화엔 '묵묵부답'
    2019-09-30 11:27
  • 이재정 경기교육감 "관내 945개 유치원 전수 감사할 것"
    2019-01-09 19:03
  • '김용균법' 국회 본회의 통과…'유치원 3법'은 처리 불발(종합)
    2018-12-27 21:32
  • ‘김용균법’은 처리·‘유치원법’은 불발 엇갈린 쟁점법안
    2018-1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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