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필리핀, 카자흐스탄, 인도, 한국, 에티오피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0개 국가 6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국내외 임직원들은 공원
푸르덴셜생명이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인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지난 5일 전국 80여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고객 등 3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는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한
한국의 푸르덴셜3사(투자증권, 자산운용, 생명보험)는 전세계 푸르덴셜 가족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날(Global Volunteer Day)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강남 본사 및 전국 헌혈의 집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사랑의 헌혈 및 조혈모 세포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11일에는 자발적으로 구성된 126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