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생명다양성재단과 손잡고 제주 해양생태계의 지표종이자 국제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항공이 여행객들에 환경친화적인 여행을 제안하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과 연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돌고래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제주항공이 여행객에게 환경친화적인 여행을 제안하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과 연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돌고래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연안에 약 120마리 서식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등 생태 환경이 나빠지면서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종으로 분류돼 있다.
제주항공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친환경 여행캠페인 ‘그린트래블러’의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제주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인 ㈜제주애퐁당과 함께 제주도에 서식하며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모티브로 친환경 여행캠페인 캐릭터를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제주남방큰돌고래 입...
같은 기간 제주행 전 노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제주도 내 GS25 편의점 할인쿠폰 및 GS25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인 ‘더팝플러스’ 30일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GS25와 함께 다음 달 2일부터 한 달간 제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특별 제작한 친환경 생분해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도 진행한다.
‘클린하이킹챌린지’는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친환경 쓰레기 봉투를 활용해 한라산 등산 중 쓰레기를 줍고, 인증샷을 특정 해시태그(#클린하이킹챌린지 #그린트래블러캠페인 #제주항공)와 함께 본인 SNS를 통해 인증,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친환경 쓰레기봉투는 제주항공 항공기 탑승 게이트에서 배포하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항공은 18일부터 제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청정한 제주를 만들자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이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제주항공에서 제작한 친환경 생분해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친환경 여행 참여를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 비행기 탑승 시나 제주도 성산에...
제주항공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며 항공기 기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여행객들에게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그린트래블러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제주도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제주항공은 친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2017년부터 항공기 운항 시 탄소 저감 비행을 통한 연료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이번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은 환경재단에 기부되며, 기부영수증 발행에 관한 내용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 해피빈을 통해 '그린 트래블러'에 서약하고 친환경 여행을 실천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1매(1명) △제주항공x펭수 한정판 티셔츠(5명) △제주항공x펭수 굿즈(8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간 트래블러 뽀로로’ 등이 어린이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한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캐릭터인 정관장 홍이장군을 활용한 ‘홍이가 그린(Green) 빌리지’ 한정판을 출시했다.
‘홍이가 그린 빌리지’는 홍이장군 90포와 컬러링 포스터,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돼 소비자 트렌드 HOLO(홀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HOLO(홀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YOLO(You...
여행 전문지 콘드 나스트 트래블러는 4년 연속 북미 지역 1위 공항으로 꼽았다.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뉴욕, 보스턴, 워싱턴 등 미국 내 여러 직항 노선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조만간 프랑스 파리 직항 노선을 만들 예정이다.
인디애나폴리스의 단점으로 지적된 ‘IT 인재 풀’도 부족하지 않다고 NYT는 분석했다. 물론 인디애나폴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