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이 마녀사냥 하차 소식을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7일 자신의 SNS에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가 폐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과 모델 한혜진, 방송인 홍석천은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는데요. 7일 오전 JTBC 관계자는 다수의 연애 매체를 통해 "'마녀사냥' 2부 코너의 개편으로 인해 그동안 함께 했던 2부 출연자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이 프로그램에서 하차
'마녀사냥' 윤진서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 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의 2부격인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진서는 '마녀사냥의 공식질문인 '낮이밤이' '낮이밤져' '낮져밤이' '낮져밤져' 등을 묻는 질문에 "때에 따라 엎치락 뒤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고은아가 자신의 과감한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 예정인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인 고은아는 방송 녹화에서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화끈하고 가감없이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은아는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인 '낮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