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에이치 아이 플랜터'가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린 제품·그래픽 디자인·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이다.
'에이치 아이 플랜터'는 3D 프린팅 기
현대건설이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3’에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놀이시설물 ‘토끼 놀이터(The Rabbit Playground)’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1980년에 시작된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주관의 국제 디자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친환경 지속가능 디자인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8일 현대건설은 미국 '그린 굿 디자인어워드 2023'에서 일루미스테이트의 조형 앉음 벽 '에이치 웨이브 벤치'와 3D 프린팅 어린이놀이시설 '달 놀이터'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지속가능 디자인어워드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95년부터 주관해온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의 'IDEA',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넥센타이어는 친환경 컨셉타이어인 ‘그린하이브(GreenHive)’ 제품이 ‘201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Red Dot Award: Design Concept)’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혁신성,
금호타이어는 2015년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에서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국제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우수한 친환경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은 전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