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이 이탈리아 핸드백 특집 방송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23일부터 11월 말까지 ‘이탈리아 특별전’을 4부작 편성하고, 직접 소싱한 ‘가스피노’(GASPINO), ‘마르코 비앙키니’(MARCO BIANCHINI) 등 이탈리아 유명 잡화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특별전의 첫 방송인 23일에는 60년 역사의 이탈리아 브
타임에서 그레이스 백의 새로운 라인 ‘미니 그레이스백’을 선보인다.
견고한 소가죽과 파이톤 소재의 느낌을 살린 염소가죽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골드 버클과 가죽 체인 디테일로 디자인을 살렸다.
상큼한 민트 컬러와 미니 사이즈로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분리된 수납공간과 이중 덮개로 소지품 수납이 용이해 실용적이다. 가격은 7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