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혜리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연신 "오~" 하며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규현 게스트 하우스'맘 하우스' 가봤는데 좋더라", "규현, 게스트 하우스 '맘 하우스' 오픈 축하해요", "규현, 게스트 하우스 오픈..멋짐. 혜리 옆에서 놀라는거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인 대부분임", "규현은 게스 트하우스(맘 하우스), 혜리는 송파집,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규현, 명동 게스트 하우스(맘 하우스) 돈 많이 벌겠다", "혜리, 유병재가 애교 부담스럽다고 하니깐 실망하는거 너무 귀엽다, 무얼 해도 다 이쁘네" "유병재, 퉁명스러운 매력이 있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