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과 신탁계약, 2025년 2월 5일까지 총 6개월지난해 현금 배당 실시에 이어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
엠게임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2월 5일까지 총 6개월 간이며, 계약 체결 기관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신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16억 원, 영업이익 213억 원, 당기순이익 21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2년 대비 10.8% 상승하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퍼블리싱 파트너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29.3%, 3.0% 하락했다.
보통주 1주당 150원, 배당금 총액 29억 원 규모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 계획 승인 예정
엠게임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29억 원 규모다. 배당주식 수는 총 발행주식수 1954만3877주에서 자기주식수 43만748주를 제외한 1911만3129주
엠게임이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
엠게임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화폐) 채굴전문기업 코인숲, 가상화폐 거래소 페이또와 가상화폐 채굴 및 거래소 운영 등 가상화폐 관련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엠게임은 코인숲, 페이또와 공동으로 가상화폐 채굴 관련 사업과 거래소 운영
엠게임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6(KVRF 2016)’에서 VR(가상현실) 게임 3종과 AR(증강현실) 게임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KVRF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VR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엠게임을 비롯해 삼성전자, 오큘러스
엠게임은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가 지난 1일 한국 시간 12시 중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를 통해 중국 이용자들은 접속 제한이 없이 누구라도 ‘열혈강호2’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지 파트너사인 17게임(구 CDC게임즈)은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 전까지 게임 내 시스템과 안정성 등을 점검
엠게임은 중국의 유명 웹게임 개발사인 유런테크(Yourentech INC, 대표 WEI YI)와 자사의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웹게임의 공동개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유런테크와 함께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발 리소스를 활용한 웹게임을 개발해 2015년 2분기 중국
엠게임이 중국의 퍼블리셔 17게임과 자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2'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 간 700만 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금액 이외 향후 서비스 결과에 따라 추가 개런티를 지급받는 조건이다.
17게임(구 CDC게임즈)은 지난 2005년부터 열혈강호2의 전작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
엠게임은 터키의 퍼블리셔 ‘토요게임즈’(TOYO GAMES)와 격투액션 MMORPG‘열혈강호2’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열혈강호2는 이번 터키 수출 계약을 통해 무협에 익숙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제외한 첫 해외 지역 수출로 전작의 명성을 잇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터키의 게임 퍼블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기대작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티저페이지를 오픈하고 ‘지스타2013’에서 첫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올 겨울 시즌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해 출시 예정인 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3D 육성 시뮬레이션게임으로, SNG(소셜
엠게임은 2013년 하반기 기대 신작 ‘다크폴: 잔혹한 전쟁(다크폴)’이 금일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엠게임의 신규 퍼블리싱작 ‘다크폴’은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게이머가 직접 가보고 싶은 길을 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모험을 할 수 있도록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온라인게임이다.
북미, 유럽 일대에서 ‘제
엠게임이 야심작 ‘다크폴:잔혹한 전쟁’을 앞세워 하반기 온라인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엠게임은 이외에도 2~3개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연내 출시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8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된 다크폴 프리뷰 행사에 앞서“다크폴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 전체적인 사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오랫동안 준비한 만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매칭펀드’ 기부금 1억원 달성을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매칭펀드’는 엠게임 임직원이 2008년 7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나눔 활동으로, 매달 굿네이버스에서 선정한 아동의 사연을 엠게임 인트라넷에 공개한 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
엠게임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다크폴: 언홀리워즈(Darkfall: Unholy Wars)’의 한국 서비스명을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으로 확정 짓고 한일 공동 첫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다크폴의 아시아 판권을 확보한 엠게임은 한국과 일본 공동 서비스를 시작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유럽시장에 진출, ‘무협 한류’바람을 일으킨다.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유럽 31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지난 2005년 중국, 대만을
엠게임은 그리스의 대표 퍼블리셔 ‘어벤추린’과 신작 타이틀의 아시아 지역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엠게임’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어벤추린’의 신작 타이틀에 관한 아시아 서비스 판권 확보 및 게임 공동 개발 등 기술 제휴에 나선다.
양사는 엠게임이 보유한 2000만명의 유저풀과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특화된 콘
엠게임은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삼동소년촌에 ‘엠게임 놀이터 8호점’을 건립하고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엠게임 놀이터’ 건립사업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 마련 및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엠게임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동소년촌’은 지역아동복지센터를 함께
엠게임은 정통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다음달 12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열혈강호2’는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개인 혹은 단체간 유저간 대결(PvP) 시스템과 독특한 펫 시스템, 신규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유저 편의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원작 만화 ‘열혈강호’의 양재현, 전극진
게임 포털 엠게임이 자사가 개발한 첫 번째 스마트폰 타이틀 ‘God of Defence’(이하 G.O.D)를 26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출시했다.
‘G.O.D’는 횡스크롤 방식의 슈팅형 디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병력을 배치한 후 자동 공격이 이뤄지는 기존 디펜스 게임과 달리 끊임없이 등장하는 몬스터의 속성에 맞게 무기를 선택, 직접 공격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