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루카에이아이셀의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기술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된다”라면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감염병 및 잠재적인 넥스트 팬데믹을 미리 대비한 치료제를 사전에 준비하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남준 루카스에이아이셀 대표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엠폭스...
신약개발을 총괄하는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다수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당시 권 대표가 주도한 바이오신약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미국명 롤베돈)는 지난해 미국과 한국에서 매출액 900억 원을 달성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에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일정보다 앞당긴 특허 출원은 회사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과 빠른 개발 속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신약 개발에 대한 회사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임상 시험 및 상업화 단계에서도 속도감 있게 성과를 도출해, 2030년 100조 시장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해 나갈...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적 거점이며,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국내 의료진으로부터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유전체 분석 서비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면서 “유전체 분석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신약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심성녀 부사장의 역량이 더해져 보다 진보된 신약 및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며 “잠재적인 미래 팬데믹에 대한 준비와 더불어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신약과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회사는 잠재적인 미래의 팬데믹 가능성에 대한 대응을 이미 시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 미주사업본부장인 박상태 박사는 “세계적인 신약개발 권위자 조남준 박사와의 협력으로 더욱 큰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조 박사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와 스탠포드의 미팅을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9일 이용구·권규찬 대표 이름으로 낸 입장문을 통해 "특정 언론의 '북경한미의 코리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의혹'이란 자극적 제목의 기사는 저의가 의심되는 불명의 정보제공자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부족하고 왜곡된 추측성 보도"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중국 법률은 의약품 제조업체(GMP)가 의약품 유통업...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당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향후 클리덱스 동반진단 기술도 제공할 수 있어 신약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했으며, 최근 경구용 GLP-1RA 비만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오믹체크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과 지놈체크 유전체 분석,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이어지는 개인 맞춤 바이오 헬스케어 플랫폼의 구축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라면서 “당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전산후 임상 유전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질환, 아토피 등 만성질환, 유전질환, 감염성, 각종 암 등에 대한 개인맞춤...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이번 몽골시장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의료진으로부터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온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제품도 글로벌 시장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산모와 태아 중심 제품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시장도 공략할...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권규찬 각자대표를 비롯한 한미약품의 R&D 인력을 꾸준히 영입하면서 상업화 가능한 파이프라인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세대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임상 후보물질을 합성하고 있으며, 원형 mRNA 항암백신은 전임상 단계에서 선형 mRNA 항암백신보다 우월한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강스템바이오텍과 손잡고...
이 밖에 형제 측이 주주제안한 권규찬·배보경 기타비상무이사와 사봉관 사외이사가 모두 선임됐다. 한미사이언스 측이 낸 6명의 선임안은 모두 부결되면서 형제의 완승으로 끝났다.
현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사내이사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과 사외이사 신유철·김용덕·곽태선 4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임종윤·종훈 형제 측...
권규찬 신약개발 R&D 사업부문 대표는 “신약개발 초기 단계인 mRNA 항암백신, 비만치료제의 전임상 약효평가를 위해 물질 합성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OVM-200은 기술이전계약을 조기에 맺어 연내 한국, 중국, 인도에서 임상 1b/2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4월 오픈할 예정이며, 지난해 서비스 개시한 클리덱스(CLIDEX)...
수책위는 같은 집안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제안한 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 권규찬·배보경 기타비상무이사, 사봉관 사외이사 선임 안건 선임 안건에는 모두 반대하기로 했다.
이에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에서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사장 모녀가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또 모녀가...
기타비상무이사로는 한미약품 글로벌사업본부장 출신인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와 배보경 고려대 교수를 후보로 냈다. 사외이사후보는 사봉관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다. 법무법인 지평은 임종윤 사장이 제기한 한미사이언스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다.
이사회 정원은 10명이다. 한미사이언스 측 후보 6명이 모두 선임되면 이사회를...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권규찬 대표가 최근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원격의료학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의료가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원격의료의 개념 및 용어의 학문적 정립을 목적으로 학계, 공공기관 및 관련 산업계 종사자들이 설립했다.
권 대표는 “최근 한국원격의료학회 시무식에서...
코리그룹의 R&D를 총괄하는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바이오신약 및 개량신약등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3건, 유럽 허가 20건, 글로벌 딜 10여 건 등을 달성했다.
임 사장은 “코리그룹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홍콩, 미국 등 현지법인 자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라면서...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자로 나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과 이탈리아 현지 동반진단 센터 설립 계획,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강조한 헬스케어 4.0 등을 설명했다.
권 대표는 “행사 기간 라이선스부터 공동연구, 유전체 데이터베이스까지 전 사업분야에 걸쳐 다양한 파트너링 미팅이 이뤄졌다”라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