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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국가정보국장에 ‘해리스 저격수’ 개버드 임명
    2024-11-14 14:48
  • 미장 15% 오를 때 코스피 7% 빠졌다…러시아·터키 빼면 G20 지수 25개 중 꼴찌
    2024-11-12 18:02
  • 트럼프 최측근 “일본 국방예산 2배 증액…한국도 그래야”
    2024-11-11 08:09
  • 푸틴, 북한과 상호방위 조약 서명…발효 눈앞
    2024-11-10 11:06
  • [어게인 트럼프] 미궁으로 빠지게 된 젤렌스키, 믿는 구석 생긴 네타냐후
    2024-11-07 17:05
  • [어게인 트럼프] 우크라 정전 협상 앞당기나...“취임 전 협상 착수할 수도”
    2024-11-07 16:02
  • 북한군, 미국 대선 맞춰 우크라이나와 교전하나…약 1만 명 접경지 주둔
    2024-11-05 15:14
  • 신흥안보 영역으로 떠오른 ‘바이오’…“기술 확보‧주권 확립해야”
    2024-11-05 14:36
  • 커지는 ‘북한 파병’ 우려 속 깊어지는 러‧북 관계
    2024-11-05 10:45
  • 김여정, 한미일 공중훈련 비난…"핵 무력 강화 정당"
    2024-11-05 09:29
  • 北, 폭파한 동해선·경의선에 '대전차 구덩이'…메우고 바로 남침 가능
    2024-11-04 16:09
  • [전문기자의 눈] ‘전쟁위협 대비’ 국민각성 절실해
    2024-11-03 20:17
  • 북한 “윤석열 정권이 우리를 핵전쟁 위험에 노출시켜”
    2024-11-03 16:37
  • “유럽 방산주까지 등장?”…운용업계 최대 격전지는 ‘방산 ETF’
    2024-11-03 11:05
  • “이란, 미 대선 직전 이라크서 이스라엘 공격 준비 중”
    2024-11-01 13:36
  • 이재명 “尹정부, 전쟁 못 해 안달 난 것 같다”
    2024-11-01 11:03
  • 두 개의 전쟁 여파...미국 국방비, 21년 만에 최대폭 14.9% 급증
    2024-10-31 15:25
  • 2024-10-30 19:28
  • 대통령실 "北 1만1000명 파병, 3000명 교전지 이동"...11월 핵실험 가능성[종합]
    2024-10-30 17:03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어닝시즌…나스닥 ‘사상 최고’
    2024-10-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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