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내달 1일부터 일주일동안 이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로 국내외 유통업체들과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로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14:30 한국판 뉴딜 당정청 워크숍(의원회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16:30 재정관리점검회의(세종청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남방 등 아시아 대상 코로나19 긴급자금 2억불 신규 지원
◇기획재정부
18일(월)
△부총리 08:0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경제부처 조율회의(비공개),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미주개발은행(IDB)을 통한 중남미 지역 코로나19 대응 지원(석간)
△포스트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가 비(非)부동산 담보 활용을 통한 대출을 활성화하고 골목상권 상점가 업종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국정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분야별 애로 해소 방안 65건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를 비롯해 중소기
신산업·신기술의 출시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유예해주는 '규제 샌드박스'가 시행된 지 1년, 총 195건의 과제를 승인해 목표 대비 2배의 양적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규제 샌드박스 발전방안 시행 1년 평가와 향후 보완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