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국립국악원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2015 국악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국악신년음악회엔 국악계 프리마돈나 판소리 명창 안숙선씨, 해금의 디바 강은일씨, 줄타기를 선보일 국내 최초의 여성 어름산이 박지나씨 등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정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이 참여한다.
한편, 김기문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4년 국악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악신년음악회는 문화경영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인들이 우리의 소리를 널리 알리면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주한 외교대사, 중소기업대표 및 근로자, 소상공인, 대학생, 일반시민 등 각계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31일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나눔음악회인 ‘2012 국악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악신년음악회는 국립국악원 후원회인 ‘국악지음(國樂知音)’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클래식이나 현대음악에 비해 대중적인 관심이 작은 우리의 전통 음악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연출됐다.
또한 정·관계 및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