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법무부 국민기자단이 한동훈 장관을 홍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법무부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개인의 사적인 SNS 활동’을 이와 무관한 ‘법무부 정책홍보’와 무리하게 연관시켜 연일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28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년 연속 ‘A등급'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청소년에게 에너지 분야의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분야 및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참여하는 국민기자단 운영 등 고객접점이 많은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21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제1기 국민기자단 ‘에너지프렌즈’(이하 기자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기자단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활동성과 보고 및 소감 발표, 우수 기자 시상식,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국내·외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1기 기자단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이 지난 3개월 동안 161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알기 쉬운 에너지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대학생과 직장인 등 40명으로 구성된 에너지 국민기자단이 이달 27~28일 경북 경주에서 상반기 성과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기자단은 지난 3개월간 에너지시설 현장취재, 기획기사
이정윤 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7~28일 이틀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국민기자단 상반기 성과 보고대회에서 마지막날인 28일 ‘에너지전환 시대의 안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한빛원전 안전성 검증단 활동 등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이달 13일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눈높이에서 에너지 정보 제공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자단을 운영됐으며 한국은 물론 세계 7개국 12명의 해외 유학생 및 대학생, 직장인 등 40명으로 기자단을 구성했다.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거주 국가 및 지역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