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는 한식의 미(味)를 더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밥공기’와 ‘국대접’으로 구성된 코렐 코리안웨어를 론칭했다.
2013년에는 변화하는 한국 식생활 트렌드와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요구)를 반영한 신개념의 스토리지 브랜드 ‘코렐 스냅웨어’를 론칭했다. 코렐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움, 그리고 스냅웨어의 앞선 잠금 기술이 융화된...
코렐 코리안웨어의 국대접은 기존의 국대접 대신 한국 전통 식기의 모형을 바탕으로 그릇의 옆면이 약 10°로 오목하게 좁아져 국의 깊은맛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0도의 변화를 줌으로서 한국적인 면을 살렸으며 음식이 천천히 식어 더 깊은 한식의 미(味)를 즐길 수 있다.
밥공기는 기존의 코렐 공기에 비해 사이즈가 약 25%가량 줄어...
가정에서 제일 자주 사용하는 식기가 밥공기와 국대접이다. 한식이 주식인 만큼 밥공기와 국대접은 밥상에 오르는 횟수도 잦고 그만큼 손을 많이 타기 때문에 손상되기도 쉽다. 자주 사용하는 만큼 관리도 꼼꼼히 해야 오랫동안 우리가족의 밥상을 꾸미는 식기가 될 수 있다.
◇가열용과 상온용에 대한 확인은 필수= 많은 가정이 밥공기, 국대접 용도로 사기나...
주방용품 기업 한국월드키친(대표 박갑정)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한국 식생활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밥공기와 국대접으로 구성된 코렐 코리안웨어(Koreanware)를 출시하고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박갑정 한국월드키친 대표는 23일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년간의 노력 끝에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춘 실용적인 사이즈의 한국형 그릇을 오는 6월...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이사는 1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소통의 식품와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 반찬 용도의 찬기 개발을 완료 하고 한국형 밥그릇, 찬기 등을 내년 1월 새롭게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얄코펜하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