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털 많은 여자 김미영과 ‘주걱턱’ 구워팡위엔 보다 반전 외모를 자랑하는 여성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은 당초 몸무게 100kg에서 61kg으로 1년 만에 감량 40kg을 감량한 후 빼어난 외모로 다시 태어난 케이스다. 순수 자기 노력만으로 반전 외모를 이뤄냈다는 측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렛미인’ 방송 최초로 탄생한 ‘중국인 렛미인’ 구워팡위엔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즌2 허예은과 시즌3 구워팡위엔을 치료한 아이디성형외과는 최근 페이스북에 구워팡위엔의 소녀 같은 발랄함과 대륙의 여신과 같은 우아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게재했다.
앞서 렛미인에 출연한 바 있는 구워팡위엔은 3살 때 의자에서 떨어져 턱을 다친 이후로 위턱은
렛미인 김미영, 렛미인 차이나
렛미인 특급 프로젝트 '렛미인 김미영'에 이어 '렛미인 차이나'가 화제다. 비정상적으로 긴 돌출 턱을 소유한 중국인 소녀가 등장했다.
중국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수많은 중국 지원자를 뚫고 선정된'중국 최초의 렛미인'은 바로 비정상적으로 길게 돌출된 턱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외계인이라고 놀림을 받은 구워팡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