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시작한 중국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가 항저우시를 끝으로 3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시 (杭州市) 장간구(江干区) 차이허(采荷) 실험학교에서 상하이총영사관 구상찬 총영사, 위시화 (虞希华) 저장성 외사판주임, 허쯔잉(何志英)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총영사관 구상찬 총영사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면담과정에서 ‘깜짝 독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현지시간) 한국 방중단 관계자가 전했다.
중국 공산당의 초청을 받아 ‘정당정책재화’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 대표가 지난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을 면담하고 나서 시 주석이 구 총영사와 5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