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로카리스란
아노말로카리스란 '괴물 새우'가 화제를 모으며 '괴물 게'도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항공사진에 포착된 '괴물 게'의 모습을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장소는 굴이 많이 채집되는 것으로 유명한 잉글랜드 켄트 위트스터블 항구로 선착장 앞 모래톱에는 크기가 어마어마한 게가 웅크리고 있다.
추정되
0.8m 괴물 새우 화석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5억 년 전 고대바다를 지배했던 '0.8m 괴물 새우 화석'이 31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미국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고생물학 연구진이 그린란드 퇴적층에서 캄브리아기 바다 생태계 최상위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원시 새우'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괴물과도 같은 외래종이 대거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컬투-베란다쇼'에서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괴물같은 외래 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주에서 발견된 성인 팔 길이 만한 금붕어를 비롯해 남대서양 인근해역에서 발견된 괴물 새우가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남아공에 나타난 괴물쥐가 공개돼 MC와 출연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넛 태우고 달린 차 2탄
'도넛 태우고 달린 차' 2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넛 태우고 달린 차' 후속편이 올라왔다. 이 '도넛 태우고 달린 차' 2탄 사진에는 빨간색 미니카 위에 새빨간 거대 새우가 진을 친 모습이 담겨 있다. 몸집이 큰 괴물 새우에 점령당한 미니카가 애처로워 보인다.
도넛 태우고 달린 차 2탄을 본 네티즌들은 "도
동족을 잡아먹는 거대 새우가 발견됐다.
19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몸길이 30cm나 되고 몸무게 450g까지 나가는 이 괴물 새우는 멕시코만과 남대서양 해역에서 활동하는 아시아 타이거 새우로 알려졌다.
몸통에 호랑이처럼 줄무늬가 있어 ‘아시안 타이거 새우’(Asian Tiger shrimp)로 불리는 이 새우는 토종 새우는 물론 굴
몸길이가 30cm에 달하는 괴물 새우가 발견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BBC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영국과 뉴질랜드 공동 연구팀이 뉴질랜드 해역의 케르마데크 해구 탐사 도중 수심 7,000m에서 거대 새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새우의 몸길이는 최소 28cm에서 최대 34cm. 평균 30cm를 넘는 몸길이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연구팀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