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말로카리스란
아노말로카리스란 '괴물 새우'가 화제를 모으며 '괴물 게'도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항공사진에 포착된 '괴물 게'의 모습을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장소는 굴이 많이 채집되는 것으로 유명한 잉글랜드 켄트 위트스터블 항구로 선착장 앞 모래톱에는 크기가 어마어마한 게가 웅크리고 있다.
추정되
100배 큰 괴물 게가 발견돼 화제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수족관업체 '씨라이프' 그룹이 지난달 호주 태즈메이니아 연안에서 잡힌 거대 게 3마리를 어부들로부터 구매했다.
특히 영국 웨이머스 '씨라이프' 수족관에 전시될 예정인 게는 '클로드'로 불리며, 등 껍질 너비가 약 38cm, 무게가 7kg에 달해 지금까지 영국에 전시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