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국 관관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만큼 우리 나라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6월 30일 중국 현지를 직접 찾아 CTS 등 중국 여행사의 대표, 중국 외교부와 국가여유국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상황을 설명하고...
강남 대치동과 마포 동교동에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또 경전철이 개통될 신림역 인근이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종합무역센터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인 강남구 대치동 일대(995-16번지)와 마포구 동교동 일대(160-5번지)에 각각 277실, 34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건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