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곽푸른하늘 "데뷔 앨범 2000장, 다 파는데 2년 걸려"
'슈퍼스타K7'에 곽푸른하늘이 등장해 극찬을 받은 가운데 그녀의 이력에도 새삼 많은 네티즌의 눈길이 가고 있다.
곽푸른하늘은 2012년 그녀의 고등학교 졸업 작품 '있는 듯 없는 듯'을 통해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이어 홍대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홍대
곽푸른하늘이 심사위원 극찬 속 합격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7'에서는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푸른하늘은 자작곡 '곰팡이'를 열창했다. 이를 본 김범수는 "엄청난 팬덤이 생길 것 같다. 기타, 목소리, 안정감이 너무 좋다. 더이상 무슨 이야기를 하나. 너무 좋다"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