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근황 사진을 올리며 한국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에네스 카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날씨, 행복한 하루, 뭘 어찌됐던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네스 카야는 검정색 가죽 점퍼를 입고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에네스 카야는 한국팬들이 지어준 별명인 곽막희(Kwakmakhee
‘총각 행세 불륜’ 논란 이후 터키로 돌아간 에네스 카야가 SNS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터키로 떠난 에네스 카야의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에네스 카야의 사진이 게재됐다.
네티즌은 계정 주소인 ‘곽막희(@kwakmakhee)’가 에네스 카야의 과거 별명이라는 점을 들며 해당 계정이 에네스 카야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