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KBS 사표 제출
이지애(33) 아나운서가 KBS를 떠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간판' 타이틀을 버리고 프리로 전향한 아나운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다. 김성주는 프리선언 이후 Mnet '슈퍼스타K' MC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MBN '세대격돌! 대화가
공유tv 혜믿스님
혜민스님을 패러디해 온라인에서 스타로 떠오른 '혜믿스님'이 tvN '공유TV 좋아요'에 출연한다.
tvN '공유TV 좋아요'는 '화성인바이러스'의 김성주, 이경규, 김구라 MC 콤비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지난 11일 첫 방송됐다.
국내 최초 SNS 예능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이나 공감글, 재밌는 사진, 영상 등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