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공서영이 개그맨 허경환과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공서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이었던가? 경환오빠와 절친인 척 찍었던 설정샷. 지금은 무려 23대 별밤지기와 화요일 게스티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허경환과 주스를 나눠 마시며 미소를 짓고있다.
허경환과 공서영은 XTM 예능프로그램 ‘10번
최희 공서영 트위터, 공서영 시구
방송인 공서영과 최희가 나눈 트윗글이 화제다.
공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실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한다. 이번에는 무념무상으로 도전해 보겠다. 지난해 한 달 연습한 '비명 시구'의 추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최희가 "160km 강속구 기대"라고 답글을 올리자 공서영은 "160km 패대기겠지 뭐"라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박경완 선수 은퇴에 아쉬움을 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박경완 선수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년만 더 뛰어주지ㅠㅠ아쉽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2일 오전 SK 와이번스 소속의 포수 박경완이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뒤 곧바로 SK의 2군 리그 감독으로 선임된 것과 관련해 공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