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100-UP 프로젝트’ 참여 기업 모집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올리브영·신세계면세점 등과 협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아마존, 한국콜마, 코스맥스, 올리브영, 신세계면세점 등과 협업해 K뷰티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한다. 이를 통해 수출 성장세에 있는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을 더 가속해 2027년까지 수출 규모를 100억 달러 이상으로 키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한진과 서울 목동 e-Biz 지원센터에서 '글로벌 이커머스로의 초대, 물류&쇼퍼테인먼트(이하 웨비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중진공 유튜브 채널인 ‘고비즈코리아 GETS’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수출 계약 전과정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간거래(B2B) 수출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B2B 수출을 지원하는 ‘2024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지원’ 1차 참여기업을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2024년 전자상거래 수출시장진출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글로벌 쇼핑몰 진출 지원 △미디어콘텐츠 마케팅 △해외 향 자체 쇼핑몰(자사몰) 구축 △물량 집적을 통한 물류비 할인 △물류 연계 마케팅 지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4년 온라인수출패키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 마케팅, 물류, 컨설팅 등 온라인수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아마존 등 글로벌쇼핑몰 입점 및 판매 △해외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SNS 전용 홍보 콘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부터 3월 3일까지 ‘2024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와의 수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온라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5일 서울 목동 중진공 사옥에서 라쿠텐그룹과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이 더 쉽고 빠르게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과 오노 유이 라쿠텐 이사(Senior Executive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수출 규제·애로 발굴 및 정책제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수출 현장에서 걸림돌이 되는 규제·애로를 발굴해 개선하고자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됐다. 공모기간 동안 관세, 물류, 판매, 기타 4개 분야에 걸쳐 총 7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바이어와 국내 중소벤처기업 간 온라인 수출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시간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알림서비스는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접수된 해외바이어의 구매희망 제품정보를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해 모바일 알림서비스로 실시간 제공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기존의 고비즈코리아 접속을 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글로벌 특송사인 페덱스(FedEx)와 온라인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특송할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송할인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기존의 국가별·중량별 할인 적용기준을 전 국가·전 중량을 대상으로 혜택의 폭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량 화주에서부터 중·대형 화주까지 수혜기업은 늘리고 물류비 부담은 더욱 낮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달 21일까지 ‘2023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고비즈코리아 입점‧온라인마케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이하 중진기금) 규모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0조239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중진기금 본예산(9조6618억 원) 대비 6.0%(5780억 원) 증가한 규모다. 복합위기 장기화에 선제 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CJ대한통운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CJ대한통운은 27일 경기도 동탄 소재 'TES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자발적 상생 협력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10일 대한상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물류 동향 점검과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합동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 물류사·선사·항공사 등 애로 및 의견 청취와 관계기관의 물류·통관·금융 지원 등 방안을 논의했다.
물류업계에서는 최근 우크라이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사회의 러시아 금융제재에 동참해 러시아 중앙은행과의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의 긴급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훈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제13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A사는 지난해 6월 북미 애틀란타 유통업체와 8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에 성공했지만, 배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납품 지연은 물론 장기적으로 수입업체의 신뢰를 잃을 수 있는 위기였다. 하지만 8월 중기부의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으로 바로 출항이 가능한 에이치엠엠(HMM) 선박을 소개받아 홍삼 음료와 스틱을 무사히 납품할 수 있었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수출 유망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큰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을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출두드림 기업 사업은 수출을 ‘시작 또는 추진’한다는 의미와 수출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상은 수출 규모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회차당 450TEU에서 1050TEU로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을 나타내는 단위를 뜻한다.
중기부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국적선사와 협
정부가 수출 호조로 인한 선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물류·선사업계를 위해 미주항로 및 동남아항로에 대한 임시선박을 증편·추가 투입한다.
높은 해운운임에 따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세액공제 혜택 등 운임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화주·선사·물류업계 등과 함께 수출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글로벌 전문기관과 함께 중기 수출 현지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함께 국내기업의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UAE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 현지화 지원 사업은 미국 K-방역 등 바이오ㆍ헬스, 독일 미래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