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경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 지금까지 남아 있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다.
2013년 프로로 전향했으며 이후 LPGA 투어에서 통산 17승을 거뒀고, 이 중 메이저 대회는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과 2016년 ANA 인스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특히 2016년...
모친상, 고보경·연규화 씨 시모상 = 8일,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1일, 02-2030-7901
▲송종희 씨 별세, 이범수(전 대한특수목재 대표) 씨 모친상, 권오진(전 ㈜대하건설 전무이사) 씨 장모상 = 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15분, 02-3410-6919
▲강백현 씨 별세, 강민오(자영업)·태오·혜선(부곡고 교사) 씨...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다아 고(20·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우고 싶은 완벽한 임팩트 동작을 보였다.
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경기 8번홀에서 날린 티샷이 결점없는 임팩트 순간을 만들어 냈다. 디리아...
마침 뉴질랜드에 세계적인 골프스타 리디아 고(20·한국명 고보경)가 있었다. 좋은 예감이 들었다. 김민철 회장은 ‘신(神)의 한 수’를 둔 것이다.
그러고는 바로 리디아 고를 끌어들였다. 단순한 계약 선수가 아니다. 아예 ‘LK라인’을 만들어 파너트로 간다는 전략이다. 나이키가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한 것처럼.
그가 선보일 작품은 맥케이슨(McKayson)...
지난주 MBC TV ‘일밤’복면가왕에 관객 평가단으로 깜짝 출연한 리디아 고(20·고보경)가 5년 연속 뉴질랜드 스포츠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할버그상’(Halberg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54회 할버그상위원회는 2016년 한해동안 '여자 스포츠 부문'에서 가장 뚜렷한 성취를 이룬 선수로 리디아 고를 비롯해 카누의 리사 캐링턴과 루카 존스, 육상의 발레리...
◇아시안스윙 3차전 미국여자프로프(LPGA) 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민 달러)
대회 기간 : 10월 13일 ~ 16일 (한국시간)
개최지 :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
총상금 : 200만 달러 (약 22억 원)
디펜딩 챔피언 : 렉시 톰슨(미국)
출전 : 한국(계) 선수=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뉴질랜드 교포), 전인지(22·하이트진로)...
◇대회명 : 아시안스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대회 기간 : 6~9일(한국시간)
▲개최지 : 대만 타이페이,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 클럽 (파72·6425야드)
▲총상금 : 200만 달러 (약 22억 원)
▲디펜딩 챔피언 :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뉴질랜드 교포)
▲출전 선수
△한국(계) 선수-리디아 고, 양희영(27·PNS), 유소연(26...
◇대회명 :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대회 기간 : 9월 2일(금) ~ 5일(월) 나흘간 (한국시간 기준)
개최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 클럽 (파72, 6,613야드)
총상금 : 160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 지난해 대비 10만 달러 증액
디펜딩 챔피언 :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출전 : 한국(계)선수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
◇대회 개요
대회명 :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대회 기간 : 8월 26일(금) ~ 29일(월) 나흘간 (한국시간 기준)
개최지 :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 & 컨트리 클럽 (파72·6681야드)
총상금 : 225만 달러 (한화 약 25억 원)
디펜딩 챔피언 :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뉴질랜드 교포)
출전 : 한국(계)선수 리디아...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4라운드 경기. 박인비(28·KB금융그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고보경·19·캘러웨이), 중국스타 펑샨샨이 금, 은, 동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ㆍ한국명 고보경)가 캐디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디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이벤트 대회 파3 콘테스트에서 재미동포 케빈 나(33ㆍ한국명 나상욱)의 캐디로...
한편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7월 21일 미국 시카고 메리트 클럽에서 열리며, 2014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은 스페인이다. 그러나 스페인은 올해 국가별 랭킹에서 8위 밖으로 밀려 출전하지 못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를 보유한 뉴질랜드도 참가하지 못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ㆍ한국명 고보경)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리디아 고는 21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그레인지 골프클럽 웨스트코스(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ㆍ약 16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가 유럽여자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만 유로ㆍ약 2억7000만원)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14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클럽(파72ㆍ6178야드)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그룹을 2타 차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는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11일자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11.41점을 얻어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ㆍ11.13포인트)에 0.28포인트 앞섰다.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은 5.91포인트로 5위, 김세영(23ㆍ미래에셋)은 5.69포인트로 7위, 양희영(27)은 5.22포인트로 8위를 지켰다. 김효주(21ㆍ롯데)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