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정책 아이디어 보고서, 동영상 총 70건 접수…최종 13편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회 중소벤처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 13편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1991년부터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오고 있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기관운영 혁신 방안과 신규 사
서울시는 민선8기 4급 간부에 대한 전보를 이달 19일자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인사가 약자와의 동행 등 핵심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부서장에 대한 인사인 만큼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유능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4급 이상 간부급 인사가 마무리됨으로써 본격적으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황순열 씨 별세, 이금실·금자·상호·금주 씨 모친상, 허천(제17·18대 국회의원)·신의선·김성태(목사) 씨 장모상 = 28일, 춘천 강원효장례문화원 302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33-261-4441
▲임순득 씨 별세, 김재한(경남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씨 장모상 = 1일, 대구시 달서구 송현효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바르셀로나의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도시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450개 도시ㆍ기관이 후보에 올라 이중 서울을 포함 브리스톨시(영국), 쿠리티바시(브라질), 몬테비데오(우루과이), 테헤란시(이란), 스톡홀름시(스웨덴) 등 6개 도시가 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15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공공보건의료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철희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의 축사가 이어진 뒤 본격적인 강의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일반 독자 100명의 얼굴을 서울 및 수도권 노선 100대 버스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싱글즈’의 파격적인 마케팅은 최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소통’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한 것으로 도브, 삼성전자, 농심 등에서 이미 시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방식이다.
‘싱글즈’의 독자 소통 광고 마케팅은
고승덕 부인
서울시교육감 고승덕 후보의 전 부인 박유아 씨가 친딸의 발언을 두둔했다.
박 씨는 3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모닝A'에서 "더 이상 흙탕물을 만들긴 싫다"며 "하지만 딸은 할 말을 정확히 했다. 그 논점을 흐리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고승덕 후보의 전 부인 박 씨는 자신이 겪은 가정불화에 대해 "고승덕의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가족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제 마음도 이미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식 같은 저희 직원들도 같이 살아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중소 여행업체 ‘센터투어’ 이충숙 대표는 울먹이며 말했다. 29일 오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월호 여파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을 만난 자리에서다. 이 대표
‘VJ특공대’가 감자튀김, 고기국숫집, 영천시장 꽈배기, 삼청로 메밀팥죽, 호떡 등 우리 동네 명물을 소개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는 우리 동네 명물이 전파를 탄다.
서울 금천교 시장. 동네 시장인 이곳에서 감자튀김을 파는 청년들이 있다. 힙합 가수처럼 수건을 머리에 두른 그에게선 자신감은 물
코레일은 조직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일 자로 본사 주요직위 24명, 지역본부장 4명 등 2급 이상 총 192명의 간부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올해 코레일의 화두인 안전을 바탕으로 한 흑자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배제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주요 직위에 파격 발탁한 것이 특징이라고 코레일측은 설명했다.
가장 눈에
제주항공은 2012년 조직 개편과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이번 조직개편은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고효율’과 ‘열린 소통’을 두 축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개편의 주요골자는 영업본부를 기존 국제영업팀 국내영업팀 영업전략팀 등 3개팀을 모두 폐지하고, 영업1팀 영업2팀 마케팅팀으로 개편
▲ 주요 대기업 대상자
- 나승렬(前 거평그룹 회장,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 최순영(前 신동아그룹 회장, 형집행면제 특별사면)
- 김동진(현대자동차 부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김승연(한화그룹 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김영진(前 진도 회장, 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