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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보위, 해킹 유출 발생한 네오팜·일학에 과태료 총 1.2억 원 부과
    2024-10-24 11:42
  • 코빗, ‘금융인증서’ 추가 도입…인증과정 편의성 향상
    2024-09-30 10:36
  • 네카오, 수사기관에 582만건 ‘계정 정보’ 제공…2년 새 2배↑
    2024-09-28 13:54
  • "성범죄 방조 혐의 텔레그램 내사, 수사 협조 가능성 없다"
    2024-09-04 10:42
  •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방조 혐의' 텔레그램 내사 착수
    2024-09-02 13:13
  • '군빛 파티시엘' 알고리즘 선택받았다…'프듀' 방불케한 원픽 댓글
    2024-08-26 14:34
  • [인터뷰] 김재기 S2W 탈론 센터장 "광복절 연휴, 해킹·보안 위협 주의해야"
    2024-08-15 05:00
  • 안랩, '유급 휴가' 등 휴가철 노린 키워드 사용한 피싱 메일 주의 당부
    2024-08-07 09:49
  • [시론] 디지털 대항해 시대 ‘보안’이 핵심
    2024-08-07 05:00
  • 올해만 1.7억건 ‘스팸전쟁’…정부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는 유명무실
    2024-07-05 05:00
  • "세금 신고철, 국세청 사칭 메일 조심하세요"
    2024-06-30 12:00
  • “양자 컴퓨터는 더 많은 걸 가능케 해” 양자 과학기술, 실험실 밖으로 나오다
    2024-06-26 15:29
  • LG유플러스, 통합 계정 관리 솔루션 ‘알파키’ 공개
    2024-06-24 10:32
  • [이법저법]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6-08 08:00
  • 일동이커머스, 온라인의약품몰 명칭 ‘새로팜’으로 변경
    2024-06-04 10:47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골프존에 과징금 75억 부과
    2024-05-09 12:00
  • 참좋은여행,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소홀로 과징금 1.7억 원
    2024-03-14 10:00
  • “비정상활동 감지, 계정 유효성 확인하세요”…알고 보니 피싱 메일
    2024-02-28 09:22
  • 한독 정보기관 “방산분야 北 사이버 위협 주의해야”
    2024-02-20 09:13
  • 개인정보위·KISA “‘털린 내 정보 찾기’로 2차 유출 피해 막으세요”
    2024-0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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