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임계약고는 604조1000억 원이었다. 채권형이 445조3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식형(95조9000억 원), 혼합자산(21조1000억 원) 순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금감원은 “국내외증시 변동성 확대 및 금리인하 기대감, 대기성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익은...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투자자문·일임사의 계약고는 719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3월 말 대비 8조3000억 원(1.2%) 늘었다.
자문계약고는 30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조8000억 원(16.3%) 줄었지만, 일임계약고가 689조 원으로 14조1000억 원(2.1%)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 중 자문·일임사의 수수료수익은 1조195억...
3월 말 기준 투자일임계약고는 591조8000억 원으로 채권형이 443조6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식형(95조5000억 원), 혼합자산(11조80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주별 MMF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특이사항 발생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면서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자산운용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57조8000억 원으로 채권형 422조5000억 원, 주식형 93조9000억 원 원, 혼합채권 9조4000억 원 순으로 많았다.
향후 금감원은 자산운용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금리 변동 및 국제 정세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운용사별 재무 및 손익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62조6000억 원으로 채권형이 428조3000억 원, 주식형이 92조5000억 원, 혼합채권이 9조6000억 원 순으로 많았다.
금감원은 향후 금융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운용사별 재무건전성 및 손익 추이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펀드자금 유출입 동향 및 자산운용사 잠재리스크 요인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올해 3월 말 기준 투자자문·일임사의 총 계약고가 전년 대비 18조5000억 원 감소한 710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겸영 투자자문·일임사 중 증권사는 일임계약 규모가 감소한 반면, 자산운용사는 투자일임 위주로 성장세를 지속했고, 전업 투자자문·일임사는 경쟁·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투자자문...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등 기준 자산운용사 448개사의 운용자산은 1430조6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 1397조9000억 원 대비 32조7000억 원(2.3%) 늘어났다.
이 중 펀드수탁고는 870조7000억 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39조6000억 원(4.8%) 늘었다. 이중 공모펀드는 312조8000억 원, 사모펀드는 557조9000억 원이었다. 공모펀드는...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및 투자일임계약고)는 1397조9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7%(75조7000억 원) 증가했다.
펀드수탁고는 831조1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566조8000억 원으로 각각 전년말 대비 5.8%, 5.6% 늘었다.
공모펀드는 275조5000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
펀드수탁고는 821조4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579조6000억 원이다. 이는 6월 말보다 각각 0.4%, 6.6% 증가한 규모다.
공모펀드는 파생형이 3조 원 증가했으나, MMF에서 11조6000억 원 감소하면서 총 10조8000억 원 감소했다. 사모펀드는 14조 원 증가했는데 이는 MMF, 부동산, 특별자산 등의 상승이 견인했다.
3분기 순이익은 3625억 원으로 전 분기(1696억 원)보다...
원월물 미결제 26계약고 거래량 4계약을 합한 합산 회전율은 0.45회였다.
매매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은 1만1928계약을 순매도해 6거래일만에 매도전환했다. 이는 8월31일 1만2495계약 순매도 이후 2개월만에 일별 최대 순매도 기록이다. 반면, 개인은 6511계약을 쓸어 담았다. 금융투자는 2208계약을, 은행은 1897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12월만기 10년 국채선물은...
펀드수탁고는 818조3000억 원, 투자일임 계약고는 543조9000억 원으로 3월 말보다 각각 0.1%, 0.2% 줄었다. 공모펀드 수탁고는 280조8000억 원으로 3월 말 대비 18조8000억 원 줄었다. 머니마켓펀드(MMF)·주식형 공모펀드 위주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사모펀드 수탁고는 1분기 대비 17조6000억 원 증가한 537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MMF(8조8000억 원), 부동산...
총 계약고는 729조3000억 원이며 1년 새 52조6000억 원 증가했다. 자문계약고는 전년보다 9조 원 증가한 31조 원, 일임계약고는 같은 기간 43조6000억 원 증가한 698조2000억 원이다.
겸영 투자자문사의 총 계약고는 711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9조5000억 원 증가했다. 이 중 자문계약고는 17조7000억 원, 일임계약고는 694조 원이다. 업권별로 보면...
1분기 펀드수탁고는 819조5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545조 원으로 작년 말 대비 각각 4.3%(33조8000억 원), 1.6%(8조5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 보면 공모펀드가 299조6000억 원을 차지하며 작년 말보다 14조5000억 원 불었다. 사모펀드는 519조9000억 원을 차지하며 19조3000억 원 증가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채권형을 중심으로 작년...
이중 펀드수탁고는 785조7000억 원으로 2020년 말 대비 13.6% 증가했고, 투자일임계약고는 536조5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1% 올랐다.
특히 사모펀드가 500조6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2020년 3월부터 꾸준히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채권형, 부동산, 특별자산 위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모펀드도 2020년 말보다 28조9000억 원 증가했다. 주식형...
업계가 건전한 시장질서를 유지하고 투자자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법규위반에 대하여 엄격한 관리·감독 및 엄정한 사후제재를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스탠다드자산운용과 아데나투자자문은 각각 펀드 수탁고 또는 투자자문ㆍ일임 계약고가 없어 이번 등록취소 조치로 인한 투자자 영향은 없었다.
이중 펀드수탁고는 768조8000억 원으로 6월 말 대비 2.4% 증가했고, 투자일임계약고는 521조6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조1000억 원 올랐다.
특히 공모펀드가 286조7000억 원을 기록해 2019년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식형, 재간접 펀드는 증가했지만 채권형 펀드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자산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사모펀드는 482조1000억...
6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투자일임계약고)은 1268조5000억 원이다. 올해 3월 말과 비교해 30조7000억 원(2.5%) 많다.
펀드수탁고는 751조 원으로 3월 말과 견줘 4% 올라 28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공모펀드(285조9000억 원)의 경우, 채권형(+3조3000억 원), 혼합채권형(+2조4000억 원) 증가한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2000억 원...
지난 3월말 기준 전업 투자자문사의 총 계약고(자문‧일임)는 14조5000억 원으로 1년 전인 2020년 3월말보다 2조3000억 원(18.6%) 증가했다. 자문계약고는 10조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조2000억 원(27.6%) 늘었고 일임계약고는 4조5000억원으 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00억 원(2.2%) 증가했다.
2020회계연도인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전업 투자자문사의...
이중 펀드수탁고는 722조5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515조300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대비 각각 30조6000억 원(4.4%), 9조4000억 원(1.9%) 증가했다.
손익현황을 살펴보면 1분기 순이익은 615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121억 원(52.6%)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978억 원(424.7%) 늘었다.
전체 자산운용사 328개사 중 259사가 흑자, 69사는 적자를...
투자일임계약고는 채권형 투자일임이 증가하면서 3.9% 늘어난 19조 원을 기록했다.
손익현황으로 살펴보면 자산운용사 순이익은 1조3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1조768억 원으로 41.2% 증가했다. 수수료 수익, 증권투자손익 증가에 기인한다. 영업외이익도 지분법이익 증가하며 전년 대비 197.6% 늘어난 3285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