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을 진행 중이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70~115㎡, 1671가구로 조성된다. 이 지역 최대 규모 단지다. 지난해 완판된 1차 단지를 더하면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2016년 분양시장은 연말까지도 물량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연말까지 분양을 대기하고 있는 가구수는 5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가 통상적으로 분양비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라는 것이 분양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분양시장의 불패 요소로 꼽히는 대단지, 중심입지, 교육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분양을
최근 경주시에서 분양 중인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가 설계 단계서부터 제진 기법 중 하나인 댐퍼를 적용하는 등 최신 내진설계 아파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주지역 2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2009년 최신 건축구조기준에 따른 내진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는 단 6%에 그치기 때문이다.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지방 신규 분양시장에 미분양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올 가을 4만3000여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앞서 분양한 단지의 성적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경주 현곡지구에서 최근 분양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단지는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6대 1로 마감됐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기준 이 단지에 접
대우건설은 현관에서 날씨정보를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생활정보기 플러스’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생활정보기 플러스는 기존에 신발장에 설치됐던 매직미러형 스마트 생활정보기에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를 융합한 제품이다.
현관에서 실시간으로 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세대조명 일괄 소등, 가스밸브 차단, 엘리베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픈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광복절까지 4일간 약 2만 7000여명(15일 예상 방문객 포함)의 방문객이 몰려, 휴가철 무더위 비수기 분양시장을 무색하게 했다.
최승일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경주시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내 수영장,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를 비롯해 동해남부선 나원역 신설 등 지역 개발 호재
대우건설은 이 달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1671가구를 공급한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럭에 위치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70~115㎡, 총 167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완판된 1차 단지에 이어 이번 2차까지 현곡지구 내에만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
대우건설은 경북 경주 현곡지구중심에서 내달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럭에 조성되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0~115㎡로 총 1671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70㎡A(132가구) △84㎡A(474가구) △84㎡B(329가구) △84㎡C(
대우건설이 올 하반기 2만 3000여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이는 대우건설이 올해 공급 계획 물량인 3만 4901가구의 70%에 육박하는 물량이다.
11일 대우건설은 올해 하반기 아파트 1만 7420가구를 비롯해 주상복합 아파트 4447가구, 오피스텔 1620실 등 총 2만 348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1만 7916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