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시즌2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조병규가 출연한다.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측은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엄혜란, 안석환을 캐스팅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병규는 시즌 1과 같은 역할인 ‘소문’ 역을 맡는다.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강해진 ‘카운터즈’가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를 물리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예능 ‘경이로운 귀환’으로 인기를 이어갔다.
7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소문’의 스페셜 예능인 tvN ‘경이로운 귀환’은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평균 3.5%·최고 4.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최고 4.1% 시청률을 기록했다.(유료플랫폼 기준·닐슨 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된 ‘경이로운 귀환’에서는 드라
CJ ENM은 2020년 매출액 3조 3912억 원, 영업이익 272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443억 원, 영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879억 원을 달성했다.
4분기 CJ ENM은 콘텐츠 덕을 톡톡히 봤다. OCN 역대 최고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