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레모나산 출시 41주년을 맞아 ‘레트로 레모나산’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레모나산은 1983년 국내 최초 산제 비타민 C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출시 후 분말 비타민 C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오며 ‘국민 비타민’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제품 ‘레트로 레모나산’은 출시 초기
경남제약은 반려동물 토탈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댕모어와 협업해 ‘레모나X댕모어 반려동물 피모케어’ 7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1957년 설립된 일반의약품(OTC) 전문 제약회사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으로는 1983년 출시된 국내 최초 분말 비타민 레모나를 비롯해 무좀 치료제 '피엠(P.M)',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기침가래
경남제약이 레모나와 자하생력 등 주요제품 매출 호조로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8.3% 증가한 709억 원,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흑자 전환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제약의 호실적은 주요제품인 레모나와 자하생력 등의 매출 성장, 신제품 결콜라겐의 매출 증대로 영업이익을 개선한 결
경남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경남제약은 22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7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주요제품인 레모나와 자하생력 등의 매출 증가와 신제품 결콜라겐의 매출 증대, 매출 성장ㆍ원가 개선을 통한 매출이익 증
경남제약은 지난달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결콜라겐&뮤신’ 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8일에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차 방송은 8일 금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70분간 방송된다. 1차 방송과 같은 구성인 ‘결콜라겐&뮤신’ 싱글세트 (3개월분ㆍ12주 구성) 12만9000원, 더블세트 (6개월ㆍ24
홈플러스가 신년을 맞아 국민 건강 지킴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건강기능식품과 홈트레이닝용품 등 건강 관련 상품 230여 종을 한데 모은 ‘건강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종근당건강, 녹십자웰빙, 뉴트리원, 센트룸 등 34개 건강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운데 신년다짐으로 개인
경남제약이 전문의약품과 콜드체인 등 차세대 먹거리에 적극 투자를 선언하며 내년 매출 1000억 목표를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주력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경남제약은 자사 대표 비타민제품인 ‘레모나’를 중심으로 한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경남제약의 매출은 1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35%
경남제약은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 ‘결콜라겐&뮤신’이 12월 9일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소희 콜라겐으로도 유명한 ‘결콜라겐&뮤신’은 론칭 방송 전 미리 주문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9일 저녁 6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론칭 방송에서 생방송 준비 수량을 완판했다.
‘결콜
경남제약이 배우 한소희가 모델인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 신제품 ‘결콜라겐&뮤신’의 출시를 기념해 9일 저녁 6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결콜라겐&뮤신’ △싱글세트(3개월분/12주 구성) 12만9000원 △더블세트(6개월/24주 구성) 1
경남제약이 저분자 피쉬콜라겐에 달팽이 ‘뮤신’을 더한 신제품 ‘결콜라겐&뮤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결콜라겐&뮤신’은 경남제약의 콜라겐 브랜드이며 ‘결콜라겐’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와 함께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도 온에어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결콜라겐&뮤신’은 이탈리아산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프랑스산 달팽이 추출 분말, 영국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며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로 가족 모임도 조심스러워지며 비대면 선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의 헬스앤뷰티스토어 롭스(LOHB’s)는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간편하게 추석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안하고, 관
경남제약의 대표 제품인 ‘레모나’와 ‘결콜라겐’이 캄보디아, 필리핀 등 3개국에 수출된다.
경남제약은 뷰랩코리아와 레모나, 결콜라겐의 캄보디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 등 3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모나는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2개국에, 결콜라겐은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3개국에 현지 전 유통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계
경남제약이 콜라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전속모델로 배우 한소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결콜라겐’은 2030여성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경남제약의 콜라겐 브랜드로, 이번에 전체적인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첫 모델로 한소희가 함께하게 됐다. 광고와 동시에 홈쇼핑 시장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
경남제약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경남제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7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 당기순이익 21억 원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흑자전환한 실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면역력 이슈와 모델 B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세운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5일 롯데마트의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을 살펴보면 2019년(1~12월 24일 누계)은 전년 대비 21.9% 신장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의 경우는 45.6%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군 매출 비중은 통상 11월부터 1월까지 연 전체의 35%를 차지할
경남제약이 지난해 36조 매출을 기록한 중국 최대 의약품사인 국약그룹(시노팜)과 레모나를 포함한 주요 제품 11종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등 온라인 판매에도 나선다.
7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레모나 등 11종(레모나 에스산, 레모나 생유산균 시리즈, 레모나 비타쮸정, 레모비타플러스정, 레모나 써니비타민D플러스, 결콜라
경남제약이 건강한 여름을 위한 신제품 3종을 이마트에 단독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된 신제품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썬츄어블비타민D’ △여름철 피부건강을 위한 ‘결콜라겐’ △다이어트 시즌을 겨냥한 ‘가르시니아 슬림 업 다이어트’ 등 3종이다.
썬츄어블비타민D는 뼈의 성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가 함유된 건강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