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재차 협회를 대표한다.
협회는 22일 오후 4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결 절차를 거쳐 강 협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이날 총회에는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웹젠,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크래프톤, 펄어비스, 블리자드엔터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국내 게임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WHO는 5월로 예정된 국제질병분류기호(ICD-11) 개정에서 ‘게임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ICD에 게임장애가 포함되면 국내에서도 내년부터 게임중독이 공식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이 오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기능성게임 성공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글로벌 기업의 기능성게임 사례’라는 1부 세션에서 ‘아쿠아 리퍼블리카: 유엔환경프로그램-덴마크수자
숭실대는 한국게임학회와 숭실대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이 26일 숭실대 벤처관 309호에서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포럼에는 게임업계 전문가, 학계 교수, 관련 기관, 언론사, 게임에 관심있는 일반 참가자 등이 모여 대한민국 게임 포럼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패널 토론했다. 또 ‘스마트 시대의 게임
기능성게임 포럼위원장(이상희)는 14일 서울 영등포 신길동 우신초등학교에서 '기능성게임 활성화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능성게임 활성화 전략으로 ▲창작ㆍ연계 활성화 ▲연구 및 R&D 강화 ▲보급ㆍ유통 활성화 ▲사회인식 제고 및 홍보 확대 ▲해외진출 활성화 및 국내외 협력 강화 등 5대 추진전략 아래 33개 세부과제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