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력거래소는 3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시 나주 조성, 추석맞이 부패 예방을 위한 시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나주시·한전KDN·사학연금공단과 함께 '2024 나주시-공공기관 합동 청렴실천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
한국에너지공단이 명동 거리를 찾아 여름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절약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에너지공단은 13일 오후 서울 명동역 일대에서 시민과 상점을 대상으로 적정 냉방온도 26℃ 준수와 문 닫고 냉방 등을 독려하는 에너지절약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온도주의는 '온도를 주의(注意)하자', '온도주의(注意)자가 된다'는 중의적 의미로 넛
친환경에너지 선도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무더운 날씨에도 서울 명동을 찾아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 알리기에 나섰다.
한난은 올해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6일 오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김부헌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온도주의’ 캠페인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시
한국남동발전이 '문 닫고 냉방' 등 여름철 에너지절약을 위한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5일 서울 명동에서 하계 전력피크 시간대인 16시 30분~17시 30분 상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하기 등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온도주의 에너지절약 캠페인의 범국민 동참과 상점에
#실내온도 26℃ 지키는 온도주의에 동참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와 경제 및 산업 협·단체는 물론, 에너지 공기업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출범식의 주제는 전력수요가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를 지키기 위한 온도주의 선언이다.
온도주의는 넛지디자인 프로젝트의
11일 전통시장 금융회사 장금이 결연 확대보고대회“장금이 결연, 전체 시장으로 확대…민생의 근간이 되도록”
“중기부는 정부 여러 부처와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더 빨리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하고, 민생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통인시장 도시락카페 통(通)에서 열린 ‘전통시장ㆍ금융회사 결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은 11일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에서는 그동안의 장금이 활동실적을 종합해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금융기관의 연대․협력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 중기부와 금감원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상생금융을 위
흥국화재는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내일을 밝히는 큰 빛, 태광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라는 슬로건 아래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장기보상실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전날 실시된 캠페인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두 개조로 나뉘어 한 조는 광화문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이
"실내 온도 20℃ 유지 등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으로 난방비 아끼세요"
한국에너지공단이 겨울철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방법을 시민께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19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역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캐시백 인센티브 올해 ㎥ 당 200원으로 확대도시가스 사용량을 20% 줄이면 약 9만 원 절감
지난해보다 3배가량 올라간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신청 접수가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 에너지 공기업 등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도시가스 절감하면 지급하는 캐시백 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17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정용기 한난 사장과 이홍성 한난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약 40명의 임직원이 노사 합동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수요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범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하루 1㎾h 줄이기’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정 사장과
정부와 공기업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감면 확대를 위해 정부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지침'을 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수용 가스 요금 인상으로 △중증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손을 잡았다.
중부발전은 6일 보령교육지원청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미래세대 에너지 절약 교육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 절약 교육, 에너지 전환 교육 이끎 학급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 오후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역내 상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안내하고 방한용품을 배포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코레일, 에너지시민연대와 협업해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를 거점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홍보하고 무릎담요, 넥워머 등 방한용품을 배포하는 등
이번 주말인 15~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세계인이 함께 하는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31개 대사관에서 참여해 ‘한국 안의 지구촌’ 이태원의 매력을 더한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우리, 지금 만나'라는 슬로건 아래 15일 오전 11시 메인스테이지에서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저녁 6시30분 폐막콘서트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농촌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홍대 거리로 나섰다.
허 회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8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광장무대에서 MZ세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 여행과 우리 농산물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홍문표 국민의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 동구청 인근에서 어린이집·집단급식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 안전점검 및 가스안전·환경·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 7개 에너지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에너지해누리추진단’ 중 가스공사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내 기업들은 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가장 잘 알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부터 ‘나눔’에 나서면서 기업 이미지 상승과 잠재적 소비자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로봇 등을 개발하는 두산그룹은 미래 창의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두산 투모로우 랩(Doosan To
롯데홈쇼핑은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임종성, 송희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소년 선플누리단 학생 300여명, 교사, 학부모 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