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시작된 업그레이드는 △갤럭시 S22 시리즈(S22, S22+, S22울트라) △갤럭시 S21 시리즈(S21, S21+, S21울트라)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Z 플립3 △갤럭시 탭S8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원 UI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첫 AI 스마트폰인 갤러깃 S24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3월...
바이올렛 색상도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모델 이후 오랜만에 돌아왔다.
해당 이미지를 보면 둥근 모서리와 평평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후면에 수직으로 정렬된 카메라가 세 개 있으며, 금속 프레임은 평평하게 제작됐다.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은 납작해졌다. 그 외에 전작과의 큰 디자인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소한 시각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자신의 갤럭시 S23·S22·S21 울트라의 ‘스페이스 줌’ 기능을 이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옥외광고 내용을 촬영하고, 해당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갤럭시력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갤럭시 S21와 동일한 흔들림으로 영상을 촬영해본 결과 움직임 속에서도 갤럭시 S23 울트라가 훨씬 안정적으로 피사체를 촬영했다.
화면을 오래 보고 있어도 눈이 편안하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쿼드 HD 120Hz(헤르츠)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덕분이다. 특히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개선된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능을 제공한다.
이...
삼성전자는 앞서 2021년 10월에 이 캠페인을 통해 영국 출신 영화감독 조 라이트 감독, 같은 해 11월에는 중국 영화감독 샤모(沙漠)와 협업해 ‘갤럭시 S21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를 선보인 바 있다.
코프먼 감독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 ‘시네도키, 뉴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프먼 감독은 갤럭시 S22 울트라가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 촬영 기능을...
일본의 IT 전문 트위터 ‘A16bionic_RJTT’, ‘KANOTOSOX’ 등은 갤럭시 S22 울트라, 갤럭시 S21 울트라와 아이폰 14 프로맥스, 아이폰 13 프로맥스 등으로 촬영한 개기월식 사진을 공개했다. 두 갤럭시 제품으로 촬영한 월식 사진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줌은 물론, 달 표면 크레이터의 모습까지 담아냈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입소문을...
팔로워 8900명 이상을 보유한 일본의 인플루언서 ‘가노’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13 프로맥스 △아이폰 14 프로맥스 △구글 픽셀7 △갤럭시S21 울트라를 이용해 촬영한 달 사진을 올렸다.
압도적 성능을 보이는 것은 갤럭시S21 울트라다. 달의 크레이터 등 표면 질감까지 선명하게 드러났다.
반면 아이폰 프로맥스 시리즈로 찍은 사진은 빛 번짐이 두드러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테크레이더는 갤럭시 S22 울트라를 '올해의 휴대전화'와 '올해의 카메라폰'으로 선정했다.
선정 배경으로는 "생산 중단된 노트 시리즈의 디자인과 기능을 잘 융합해 디스플레이부터 카메라, 성능, 생산성까지 모든 핵심 영역의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카메라에 대해서는 "전작인 S21 울트라에서 선보인 카메라...
갤럭시S23(일반모델)과 갤럭시S23 플러스에서는 갤럭시S21ㆍ갤럭시S22의 ‘컨투어컷’ 디자인이 사라지고 갤럭시S22 울트라와 같은 돌출형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 프레임에 더 둥근 모서리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3 플러스의 크기는 157.7 x 76.1 x 7.6mm로 갤럭시S22 플러스보다 약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 갤럭시S22 플러스의...
이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S23에서는 갤럭시S21ㆍ갤럭시S22의 ‘컨투어컷’ 디자인이 사라지고 갤럭시S22 울트라와 같은 돌출형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 프레임에 더 둥근 모서리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2에 적용된 프레임과 후면 카메라 범프를 잇는 컨투어컷 디자인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적용 모델은 갤럭시S20, 갤럭시S21, 갤럭시탭S7+ 등이다.
삼성전자는 미국과 달리 서비스센터가 많은 국내의 경우 자가 수리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소비자 권리 보장 차원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갤럭시S22 시리즈의 지난 주말까지 판매 대수는 갤럭시S21의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갤럭시S10보다도 많았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모델별로는 S펜이 내장된 갤럭시S22 울트라가 갤럭시노트 대체 수요에 힘입어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갤럭시S22 플러스와 갤럭시S22가 각각 20%대 비중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특히 전작 중 가장 최상위 모델이었던 ‘갤럭시S21 울트라’의 판매 비중이 40% 내외였던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 S22 울트라의 흥행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S펜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따로 구매가 필요했다. 내장형이 아니다 보니 별도의 케이스도 필요했다. 이에 내장형 S펜을 채택하며 ‘노트 DNA’를 이어받은 갤럭시S22 울트라가 기존 노트...
그러나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발열을 막기 위해 GOS로 인한 성능 저하 폭이 점차 커졌고, ‘One UI 4.0(안드로이드12)’ 업데이트 이후로는 GOS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이 모두 막혔다. 사실상 이용자들에게 저하된 성능을 사용하도록 강제한 것이다.
‘안전 보장’ 해명에 폭발한 소비자...삼성 “선택권 보장하겠다”
이용자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달 22일 한...
갤럭시 S22 울트라는 'S펜'을 갤럭시S 시리즈 중 처음으로 내장 탑재하는 등 노트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대부분 계승했다. 앞서 지난해 출시된 전작 갤럭시 S21의 경우, S펜을 사용할 순 있었지만 내장 옵션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삼성전자도 "특히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 사용자 중에서 갤럭시S22 울트라를 구매한 비중이 컸다"고 설명했다.
통신사는...
갤럭시 노트의 계보를 잇는 울트라는 묵직했지만,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다.
갤럭시S22 플러스는 오히려 가벼웠다. 전작인 갤럭시S21 플러스와 비교해 “달라진 게 없네” 싶다가도 사용할수록 디테일에서 꽤 차이가 났다.
“닮은 듯 다른 듯”…만져보면 느껴지는 디자인 변화
갤럭시S22 울트라는 감히 갤럭시 노트의 후계자라 평할 만하다. 각진 외관과 내장된...
11번가는 지난 ‘갤럭시S21’ 시리즈, ‘갤럭시Z플립3/Z폴드3’ 등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폰 사전예약 행사 때마다 이커머스에서 가장 먼저 제품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브 방송도 ‘LIVE11’을 통해 14일 자정부터 2시간동안 각 모델별 제품 리뷰, 기기 활용법 소개 등 예비 구매 고객들을 위한 알찬...
갤럭시S22 울트라는 12GB 램,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2GB 램,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45만2000원, 155만10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S21 시리즈의 가격이 최저 99만9900원부터 최고 159만9400원까지였던 것과 비교하면 최상위 모델만 가격이 소폭 낮아졌다.
색상은 다채롭다. ‘갤럭시S22’와 ‘갤럭시S22 플러스’의 색상은...
앞으로 최대 4차례 업그레이드를 지원받을 수 있는 모델은 △갤럭시 S22 울트라·S22+·S22 △갤럭시 S21 울트라·S21+·S21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Z 플립3 △갤럭시 탭 S8 울트라·S8+·S8 등이다.
향후 출시되는 갤럭시 S·Z·탭S 시리즈 전 모델과 일부 갤럭시 A 시리즈도 원 UI를 최대 4차례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이 해당 갤럭시...
울트라 모델은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했다.
특히 카메라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전작 대비 커진 이미지센서와 독보적인 AI 기술 기반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등의 기능을 통해 저조도 환경과 야간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세 가지 모델 전·후면에는 갤럭시S21에 사용된 ‘글라스틱’(강화 폴리카보네이트)이 아닌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