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신테카바이오의 암 신생 항원 예측 AI 플랫폼인 ‘네오-에이알에스(NEO-ARS®)’로 발굴한 개인맞춤형 신생 항원을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PDO를 활용해 유효성 검증을 진행하고 항암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진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대표는 “타깃 발굴과 약효평가에 강점을 지닌 자사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선두 업체인...
피디씨라인파마 에릭 알리워 대표는 “신테카바이오의 NEO-ARS®신생항원 예측 기술은 PDC*line 플랫폼 기술과 상호보완적”이며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기반 항암백신 개발을 위해 신테카바이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임상적 안정성 및 유효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확인을 한 항암백신 플랫폼을 보유한 PDC와...
이에 개인별 특이 신생항원을 정확하게 예측·발굴하는 것은 환자 맞춤형 치료용 암 백신을 개발하는 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유력한 백신 후보군을 확보하는 것은 항암 면역치료제 연구개발에서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신생항원 예측 플랫폼에 대한 기술 신규성과...
이번 계약은 신생항원(Neo-antigen) 유래 암 항원을 탑재하는 개인 맞춤형 항암면역치료백신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LG화학에 이전하는 것으로, 셀리드는 LG화학에서 10억 원의 계약금을 먼저 수취하고, 추후 개발 단계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1825억 원의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된다. 상업화 성공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는다.
LG화학은 자체...
신테카바이오의 네오스캔은 암환자의 면역반응을 유도해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개인 맞춤형AI 플랫폼이다. 신테카바이오에 따르면 네오스캔으로 예측한 신생항원이 MHC(주조직적합성복합체)에 결합하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으며 건강인 혈액을 이용해 T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 2곳과 네오스캔...
테라젠바이오는 2017년에 나카무라 유스케 박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암 치료 연구 기업 OTS와 공동으로 일본 합작법인 CPM을 설립, 유전체 기반의 맞춤형 암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 백신은 개인별 암세포 유전체를 분석해 면역반응 유도 가능 신생항원(Neoantigen)을 예측하고, 적절한 후보 물질인 펩타이드(아미노산 결합체)나 수지상세포 등을 환자에게...
△유방암과 대장암 중심의 종양학 △인간 유전체 분석 및 중개 연구 △개인 맞춤 항암 치료 △임상 유전체 분석 및 질병 원인 변이 발견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보유하고 있다.
백 연구소장은 암세포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변이에 의해 생성되는 단백질들 중 극히 일부인 면역반응 유도 가능 신생항원(Neoantigen)을 예측, 개인 맞춤형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암...
한편 백순명 연구소장은 암세포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변이에 의해 생성되는 단백질들 중에서 극히 일부인 면역반응 유도 가능 신생항원(Neoantigen)을 예측, 개인 맞춤형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암 치료 백신 개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테라젠바이오는 지난 5월 테라젠이텍스에서 물적분할된 이후 본격 개발을 선언한 유전체 기반의 암 진단법 및 백신...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 VGXI가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백신 신속생산 시스템 구축을 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인 VGXI가 DNA기반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 제품을 5일 만에 cGMP생산을 마치고 2주 이내에 품질평가를 거쳐 출시한 후 환자의 첫 접종을 수행함으로써 신속생산 시스템의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해당...
테라젠바이오는 암 환자의 신생항원(NeoAntigen)을 이용한 면역치료법 및 치료용 백신 등 맞춤형 항암 치료 연구를 첫 번째 도전 분야로 설정했다. 이는 암세포가 지닌 특이 항원을 암 환자에게 투여해 생체 내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내외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지원 및 암 치료 효율을...
신테카바이오는 셀리드와 손잡고 완전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개발에 나섰다. 신테카바이오의 인공지능(AI) 신생항원 예측 기술로 환자마다 다른 신항원을 찾으면 셀리드가 세포를 배양해 맞춤형 백신으로 제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항원성이 매우 강한 신항원을 탑재한 차세대 항암면역세포 치료백신 ‘BVAC-Neo’를 개발 중이다. 현재 전임상 단계로 2021년...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인 VGXI가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neoantigen) 암 백신 개발 기업인 지니어스 테라퓨틱스(Geneos Therapeutics)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의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생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은 개인의 암 조직을 적출해 개인에 특이적인 암 항원을...
진원생명과학은 자회사 VGXI가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neoantigen) 암 백신 개발 기업인 지니어스 테라퓨틱스(Geneos Therapeutics)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VGXI는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의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생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암 백신은 개인의 암 조직을 적출하여 개인에...
또한 최근 SCM생명과학이 아르고스 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을 인수함으로써 추가된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에도 신테카바이오의 신생항원 발굴 플랫폼을 적용해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신테카바이오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관련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또한 최근 SCM생명과학이 아르고스 테라퓨틱스(Argos Therapeutics, 이하 아르고스)을 인수함으로써 추가된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에도 신테카바이오의 신생항원 발굴 플랫폼을 적용해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신테카바이오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관련...
차세대시퀀싱(NGS) 데이터 통합 플랫폼 기반 유전질환 스크리닝 기술로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보건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으며,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사업단과 국제암유전체 컨소시엄(ICGC)에서 유전체 데이터 통합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발굴, 약물 바이오마커 발굴 및 환자계층화, 신생항원 발굴...
양사는 신테카바이오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생항원 예측 기술을 셀리드의 완전 개인 맞춤형 항암제 BVAC-Neo에 도입해 환자 개인의 암세포 변이 양상에 맞춘 완전 맞춤형 항암치료백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셀리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항암면역세포치료백신 셀리백스(CeliVax)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해 제조하는 개인 맞춤형 면역치료백신으로...
셀리드가 신테카바이오와 손잡고 완전 개인맞춤형 항암백신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생항원 예측 기술을 셀리드의 맞춤형 항암백신 BVAC-Neo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셀리드는 21일 신테카바이오와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백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인체 면역세포 중 혈액 내 풍부하게...
이로 인해 유전자 검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게 되며 개인별 맞춤형 치료 기반이 구축돼 치료 효과 극대화 및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의 신생아 유전질환 스크리닝 검사 런칭 이벤트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출생 시 한번뿐인 제대혈 이식은 뇌성마비, 발달지연 및 장애, 중증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해 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