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4월 총선에서 이겨서 개딸 전체주의와 운동권 특권 세력의 의회 독재를 강화하는 것이, 이 나라와 동료시민을 정말 고통받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장을 수락하면서 오로지 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는 것이 그걸 막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만을 기준으로 결정했다”며 “저는 제가 국민의힘을...
윤 전 의원은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출마하면 되게 고마운 일”이라며 “586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든 개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성 지지자) 전체주의 당 대표를 보좌하는 정치인이 나오든 잘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 “탈원전 이념을 내세우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원전 생태계를 다 무너뜨린 사람들이 어떻게...
윤 전 의원은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출마하면 되게 고마운 일”이라며 “586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든 개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성 지지자) 전체주의 당 대표를 보좌하는 정치인이 나오든 잘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다음 세대로 넘어가야 한다”며 “과거를 보내기 위해선 그를 대표하는 사람들과의 생각의 전쟁을...
개딸 전체주의, 운동권특권정치, 이재명 개인사당으로 변질된 안타까운 지금 민주당을 상징하는 얼굴이 바로 정 의원”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김 비대위원은 진영과 무관하게 공정과 정의를 위해 평생 싸워왔다. 약자가 억울한 곳에 늘 김경률이 있었다”며 “국민의힘 김경률, 민주당 정청래 중 누가 진짜인가. 동료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살아왔고 그 동료시민의...
한 위원장은 정 의원에 대해선 “개딸 전체주의, 운동권 특권정치, ‘이재명 사당’으로 변질한 안타까운 지금의 민주당을 상징하는 얼굴”이라고 지적했다.
당원 및 지지자들은 한 위원장의 말 중간중간 응원봉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보이며 “김경률!”이라고 연호했다. “정청래를 체포하세요”, “정청래 out!”이라는 고함도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김 비대위원은...
지금 민주당이 과거 민주당과 달리 개딸전체주의가 주류가 되어 버렸고, 그래서 이 나라와 동료 시민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며 "그것을 막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 부분은 우리 당과 동료들의 생각과 똑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이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가진...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금세 퍼질 것이고, 주류가 돼 버릴 것이고, 그건 망하는 길"이라며 "수십 년간 내려온 합리적인 생각들을 밀어내고 주류가 돼 버린 소위 '개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이름들에게 ‘운동권 청산’이나 ‘개딸전체주의’, ‘청산대상’은 어쩌면 낯선 단어들이었을지 모른다. 주변만 돌아봐도 공공임대주택 청약에서 떨어져 아쉬워하는 친구는 있어도 ‘운동권 청산’에 앞장서는 친구는 없다. 작고 소중한 ‘이더리움’ 코인을 차마 팔지 못한 채 ‘무엇을 사야 치킨값이라도 벌까?’...
한 위원장은 이어 “운동권 특권정치를 청산하자”며 “이재명 민주당이 운동권 특권 세력, 개딸 전체주의 세력과 결탁해 자기가 살기 위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상식적인 많은 국민을 대신해 이 대표와 민주당, 그 뒤에 숨어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특권 세력과 싸울 것”이라며 “호남과 영남, 충청, 제주, 경기...
1인 정당 변질과 함께 반일 감정에 기댄 ‘죽창가’나 반대파 제거를 위한 ‘화형식’ 언급은 다양성을 말살하는 전체주의로 가는 전조이다.
넷째,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은 언론 자유다. 국가권력이 언론기관과 활동을 함부로 침해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자유사회는 다양한 견해가 소통돼 창의와 번영을 이룬다. 하지만 민주당은 반대로 언론 자유에 역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