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빈 토플러 명언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걸 일부러 잊고, 다시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미국의 미래 학자. 196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미래학 연구에 착수한 그는 1970년 ‘미래의 충격’을 발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이 저서에서 미래 사회를 일시성, 새로움, 다양성이라는
북송(北宋)의 2대 황제 태종(재위 976~997)이 학자들에게 사서(辭書)를 편찬하도록 명했다. 학자들은 태평흥국(太平興國) 1년(976)부터 7년에 걸쳐 55개 부문으로 나눈 1000권 분량의 분류백과전서를 완성했다. 당시 연호를 따 ‘태평총류(太平總類)’라고 불렀다.
송태종은 몹시 기뻐하며 매일 세 권씩 정해 1년 만에 다 읽었다. 황제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