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신종 위험에 대한 머신러닝 기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화재보험협회와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예측 모델 개발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논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궁관철 NH농협손보 농업보험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정광진 안성축산농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축 축사화재 안전점검 캠페인은 축사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재 및 전기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컨설팅을 제공하고 휴대용 소화기 등 화재예방...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를 통해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위험관리 취약시설의 안전도와 국민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정부재정과 보험의 상호보완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데 협회가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 기반의 디지털화 적극...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대표, 오현석 이지스아시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로 △국내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신규 고객 유치 등 사업 발굴 △도심형 물류센터 구축 △AI,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시작한다.
양사는 LG CNS DX 기술...
점검자를 보면서 잔뜩 긴장한 기자와 달리 강영구 국토안전관리원 특수시설관리실 실장은 담담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점검자의 안전장치라곤 안전벨트가 부착된 하네스와 미끄럼 방지 신발이 전부였지만, 이들은 거침없이 높이 148m 주탑 꼭대기를 향해 올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옛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를 통합해 2020년 12월 출범한 국가 안전관리...
구체적인 서비스 항목은 △지식&통계 시스템 △위험관리 서비스 △보험지원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 △데이터 마켓 등이다.
강영구 화보협회 이사장은 “방재와 보험의 콜라보로 탄생한 일반보험 플랫폼 브릿지를 국내·외 리스크 관련 정보가 집결된 종합위험 플랫폼으로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위험관리의 나침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종합위험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여의도 페어몬트엠베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는 협회 임직원 전체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의원(국회 정무위원회)과 김소영 금융위원회...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강영구 이사장이 취임 직후 추진한 '전 직원 동참 혁신전략 TF'에서 나온 실행전략의 결과물"이라며 "위험관리 및 수익성 업무 등 관련 분야에서 경쟁 상대방이 범접할 수 없는 초격차 전략을 펼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속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범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자리한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박천웅 대표와 이지스자산운용 강영구 대표의 특강도 진행됐다.
한편 KIC는 이번 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토대로 커리큘럼을 보다 정교화하고 교육영역과 대상을 확장해 국내 해외투자 전문인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영구 제18대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1일 취임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혼연일체가 돼, 세계 최고의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자”라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이를 위해 △일반보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틈새시장을 확대하는 윈-윈 전략 추진 △안전점검 등 고유사업의 지속 발전과 사원사 부담 최소화를 위해...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캐피탈 마켓 부문 대표는 “두물머리와의 협업은 이지스자산운용의 운용 능력을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잠재 위험을 식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두물머리의 준비된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단기간 안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18대 이사장으로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일 강 전 사장을 차기 협회 이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 협회는 11일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강 전 사장을 제18대 이사장으로 확정했다. 제18대 이사장 취임일은 오는 21일이다.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인해...
관 출신인 강영구 메리츠화재 전 윤리경영실장과 감종훈 화보협회 전 부이사장, 민간출신인 권중원 흥국화재 전 대표가 면접을 받게 된다.
보험개발원장도 오는 5월 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대선 이후 본격적인 차기 인선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 출신의 허창언 전 신한은행 감사와 임기만료를 앞둔 신현준 현 신용정보원장 등이...
이번 간담회에는 황윤언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장, 정병윤 리츠협회장, 장현석 제이알투자운용 대표이사,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부사장, 강영구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리츠업계는 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영업인가 기간 개선을 통한 경쟁력 확보 △부동산 법인에 대한 투자비율 제한 완화 △대토리츠에 대한 명확한 규정 및 해석 △리츠 주식 상장...
신동훈 대표는 기존 이규성, 강영구 대표와 함께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이끌게 됐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동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신동훈 국내자산관리(KAM)부문대표를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