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과거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해 주량을 밝혔다.
이날 강민경은 “평소 소주 두병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낮술도 먹는데 걸그룹이다 보니깐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 술이 다이어트에 안 좋지만 낮술을 먹으면 밤에 활동할 수도 있어 좋다”며 주당임을 인
'최고의 연인' 강민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7일 첫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극중 인턴 강민경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거 강민경이 자신의 주량을 밝힌 방송 화면이 화제다. 강민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균 소주 두 병 정도 마신다"고
라디오스타 강민경
가수 겸 연기자 강민경이 주량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술을 얼마나 마시나? 소주 2병?”이라는 MC들의 질문에 웃음으로 긍정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이 “나는 같이 술 마셔 본 적이 있다”며 “마시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강민경은 “술 마시면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