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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장차관급 인선…유철환 권익위원장·왕윤종 안보실 3차장 [종합]
    2024-01-10 15:19
  • “세계 원전 용량 1176GW인 3배로 늘리자”…한·미·폴·UAE 등 22개국 지지 선언
    2023-12-03 11:00
  •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작년보다 최대 3배가량 늘어 내달 1일부터 신청
    2023-11-27 11:00
  • 韓 ESS 세계 시장 점유율 2036년 35%까지 끌어 올린다
    2023-10-31 11:23
  • 10월 8000억 원 규모 원전 설비 수출 일감 풀린다…104개 품목
    2023-08-29 08:56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원전 수출 상무관 11명 파견
    2023-07-31 06:00
  • 전기, 가스 안전성 높여 산업시설 보험료 할인 받자
    2023-07-27 12:00
  • 6000톤급 바다위 탐사연구소 탐해 3호 진수
    2023-07-06 08:53
  • 당정 "올여름 찜통교실 없다…학교당 냉방비 2400만원 추가 지원"
    2023-06-27 13:56
  • [종합] 전기요금 동결…국민 부담 고려
    2023-06-21 09:28
  • 태양광 비리 복마전에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 혁신·재발 지 대책 마련
    2023-06-15 10:44
  • 500만가구 사용 가능한 전기 만들 신한울 3, 4호기 부지 공사 본격 착수
    2023-06-12 15:00
  • 전기료 올려놓고 ‘냉장고 문달기’ 강조…울며 겨자먹는 유통업계
    2023-06-04 14:00
  • 탄소중립 선도기업 총출동…‘비즈니스 리더 라운드 테이블’ 개최
    2023-05-25 12:00
  •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첫 에너지 현장 행보 “신한울 건설 속도 내달라”
    2023-05-18 11:00
  • [종합] 당정 "전기·가스요금 인상 늦출 수 없어…한전·가스공사 자구안 지켜볼 것"
    2023-05-15 09:20
  • 전기·가스요금 인상 오늘 결정…이르면 16일부터 적용
    2023-05-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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