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맞이하는 이준이 김민정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21일 방송된 tvN '갑동이' 마지막 회에서는 괴한(이승호)에게 피습 당한 류태오(이준)가 오마리아(김민정)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오마리아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류태오를 발견했다. 류태오는 "이렇게 떠날 수 있다는 게"라고 힘겹게 입을 열었고, 오마리아는 "말
'갑동이' 이준이 살해 당했다.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갑동이' 마지막 회에서는 차도혁(정인기)의 사주로 죽음을 맞이한 류태오(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도혁은 교도소에서 자신을 따르는 또 다른 인물에게 살해시키도록 해 류태오를 죽였다. 차도혁은 "그냥 'K'라는 글자를 새겨줘 그 놈은 '갑동이'가 아니라, '킬러(Killer)'일 뿐이니
‘갑동이’ 이준이 자신의 모든 악행을 자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ㆍ연출 조수원)’ 13회에서는 살인을 끝내기 위해 스위스로 떠났던 류태오(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동이’에서 류태오는 갑동이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오마리아에 9차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오마리아는 9차 사건의 진
‘갑동이’ 이준이 김민정 앞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갑동이’ 9화에서는 류태오(이준)가 오마리아(김민정) 앞에서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동이’에서 태오는 마리아에게 전화로 “자수할 마음이 생겼느냐”고 묻는 마리아에게 자신의 집으로 와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마리아는 평소 모습과 전혀 다른 분장
‘갑동이’ 이준이 윤상현에 5차 살해를 종용했다.
9일 저녁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ㆍ연출 조수원)’에서는 양철곤(성동일 분)이 쏜 총으로 부상을 입은 하무염(윤상현 분)을 찾아가는 류태오(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동이’에서 류태오는 자신을 갑동이라고 확신하는 하무염에 “재미있는 걸 생각했다”며 “하형사님이 갑동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의 삐에로 분장이 화제다.
26일 밤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4회에서는 삐에로로 분장한 류태오(이준)가 오마리아(김민정)를 훔쳐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태오는 삐에로의 모습으로 오마리아를 지켜봤고, 갑동이의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삐에로로
이준이 삐에로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준이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바리스타지만, 사이코 패스 성향을 감춘 채 살아가는 위험한 인물 류태오 역을 맡은 가운데,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준은 삐에로 분장을 한 채 음산한 기운이 풍기는 눈빛과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