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게임사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현지 게임명 ‘프라시아전기(波拉西亞戰記)’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 및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 앱 마켓 플랫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와 동일하게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대만, 홍콩...
넥슨은 1일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리우)와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프라시아 전기’는 연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론칭할 예정으로 사내 글로벌 개발 스튜디오를 별도 구성했으며, 중화권 서비스 경험이 많은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시장 내 MMORPG의...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게임 서비스 기업 감마니아 타이완과 함께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를 중화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시하는 국가는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이다.
‘달빛조각사’는 현지 서비스 명 ‘월광조각사’로 서비스 된다. 현지 언어인 중국어(번체)와 게임 내 대만 지도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현지화 요소들로 중화권 이용자들에게...
특히 이번 ‘달빛조각사’ 중화권 출시는 ‘리니지M’,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국내 유명 게임들을 대만 시장에 서비스한 감마니아를 파트너로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빛조각사’의 현지 서비스명은 '월광조각사(月光雕刻師)'로 결정됐으며,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가 카카오게임즈의...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게임 서비스 기업 감마니아와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중화권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을 시작으로 ‘달빛조각사’를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달빛조각사’ 중화권 출시는 ‘리니지M’, ‘메이플스토리’...
국내 일매출은 지난해 4분기 35억 원에서 올해 1분기 25억 원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대만 ‘리니지M’ 매출도 견조하다”며 “대만 퍼블리셔 감마니아의 월별 실적으로 추정한 ‘리니지M’ 대만 일매출은 1월 14억 원, 2월 16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웹젠의 경우에도 올해 4분기에서 내년 1분기 기간 동안 ‘기적MU: 각성’의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보여 IP 수익인식 및 향후 국내 퍼블리싱 관련 기대감을 선반영하고 있다. 리니지M 역시 대만 출시를 앞두고 엔씨소프트와 현지 퍼블리셔 감마니아의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에도 대형 MMORPG 출시 일정을 활용한 투자 전략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리니지M은 대만의 게임 업체인 ‘감마니아’가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서비스명은 ‘천당M’으로 결정됐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에 선보인다.
대만 출시에 앞서 리니지M은 지난달 10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은 첫 날 54만 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인원 251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대만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중...
내달 감마니아 자회사 조이모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세기천성을 통해 중국에도 진출한다. 포켓 메이플스토는 중국 서비스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5’ 세기천성 부스를 통해 먼저 선보인다.
김명일 넥슨 디렉터는 “원작의 재미요소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네오위즈게임즈는 감마니아와 함께 모바일 RPG 게임 ‘핑거나이츠’를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국내에 출시한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당긴 뒤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액션 게임이다.
이번 핑거나이츠의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된 감마니아는 1995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 회사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이 외에도 감마니아와 ‘워페이스’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넥슨의 최대주주이자 지주회사인 NXC가 세계 최대 레고 장터인 브릭링크에 이어 노르웨이의 어린이·유아용품 업체 스토케AS를 인수, 글로벌기업 넥슨의 이미지를 또 한번 높이기도 했다.
서유럽 및 북미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인수하며 지명도를 높이고 게임...
SKT T1이 감마니아 베어스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SKT T1은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갈렌 센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전 2회차 1경기 2세트에서 감마니아 베어스를 이겼다.
쉔-리신-리산드라-이즈리얼-쓰레쉬를 선택한 SKT T1은 감마니아에게 완승을 거뒀다.
SKT T1에 앞서 나진 소드와 프나틱도 각각 갬빗 벤큐와...
넥슨은 자사의 일본법인이 대만의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감마니아와 크라이텍이 개발한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페이스는 크라이텍의 기술인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차세대 비주얼 및 인공지능(AI), 물리효과 등을 선보이며, 무장단체인 블랙우드...
나진소드는 4강에서 동남아 대표 감마니아 베어스와 한국대표 SK텔레콤T1 대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한편, 이번 롤드컵은 A, B조로 나뉘어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4팀이 영예의 소환사컵과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고 3주간 진행된다.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롤드컵 8강 경기에서 나진소드는 겜빗 게이밍 벤큐를 1대2로 꺾었다.
특히 3경기에서 미드 라이너 ‘나그네’는 국내 경기에서 선 보인적 없는 니달리를 선택해 강력한 ‘핵창’을 적에게 히트시키며 승기를 가져왔다.
나진소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8강 SKT T1과 감마니아 베어스의 승자와 4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또 대만 장외시장의 상장법인인 감마니아(Gamania)가 있다.
◇ 젊은 주식부호 김정주 회장 = 넥슨그룹의 창업주인 김정주 회장은 올해 45살로 젊은 편이다. 그는 지난해 넥스재팬 상장으로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주식 부호가 됐다.
김 회장은 27세 때 넥슨을 창립했다. 그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 석사 학위를...
넥슨은 대만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감마니아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은 첫 해외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는 내년 중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감마니아의 대형...
이후 넥슨은 대만 게임업계 1위 회사인 감마니아의 지분 34.6%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현재 대만현지에서는 넥슨이 적대적 M&A(인수합병)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인수를 반대하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넥슨이 이에 그치지 않고 국내 게임업계 수위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자리까지 오르게 되면서 사실상 국내...
KTH 올스타는 14일 감마니아 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Web연희†몽상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Web연희†몽상은 유저들이 위, 촉, 오 세력 중 하나를 택해 삼국통일을 목표로 자신만의 영지와 국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이다.
다른 경쟁 게임들과 달리 삼국지 명장들을 귀엽고 매력적인 미소녀 장수들로 캐릭터화해 차별화된...
감마니아는 웹게임 '연희몽상'의 공개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희몽상은 이용자가 삼국시대의 군주가 돼 자신의 영지와 국가를 발전시키는 웹게임으로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명장이 소녀라는 점이 특징이다.
감마니아는 이번 공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등급의 장수카드 및 다양한 신규 아이템 등을 선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