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24시 깔끔즉석우동은 시원하게 우린 멸치, 디포리 육수와 로스팅한 채수를 황금비율로 혼합한 더블육수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24시 얼큰즉석우동은 시원하게 우린 해물 육수에 마늘과 고추로 국물의 얼큰하고 개운한 맛을 극대화해 매콤한 맛을 냈다.
제품 조리법도 쉽고 간편하다. 끓는 육수에 면을 넣어 90초간 끓여 내면...
튀김우동, 누룽지 등 총 5종이며 10월 1일부터 진에어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기내에서 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번 판매 중단은 난기류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등 기내 안전사고 예방과 국토교통부의 난기류 안전 대책 강화 권고에 따른 조치이다.
진에어는 라면 서비스 중단 이후 대체 간편식을 도입하고 사전 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열김치우동’을 5일 온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출시해 각 998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각 상품들은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카레’와 ‘열라면’의 검증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대표 외식 메뉴를 구현한 상품들이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밥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집에서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장냉동 간편식 상품으로 개발했다.
오뚜기...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정호영 쉐프의 우동 카덴을 비롯해 서촌 영화루, 리틀넥, 윤서울 등의 주요 메뉴를 ‘레스토랑 간편식(RMR)’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다.
권지훈 컬리 FC기획 본부장은 “지금까지 축적한 컬리만의 물류 및 배송 역량을 통해 제주의 고객들께도 신선한 상품을 내륙과 동일하게 배송하는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었다”며 “전국을 사실상의 컬세권으로...
세븐일레븐은 일식 전문가 정호영 셰프와 손을 잡고 카덴양념장어구이덮밥과 카덴냉우동을 여름철 신규 간편식으로 출시했다. 정호영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수료 후 일본 현지 및 국내 일식 전문점 근무를 거쳐 현재 우동 카덴, 이자카야 카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두 간편식은 정 셰프가 운영하는 ‘카덴’에서 판매하는...
일식 레스토랑 ‘모에기’에서는 일본의 3대 우동 중 하나이자 수타제면 방식의 건우동인 이나니와 우동을 맛 볼 수 있다. ‘피자힐’에서는 한우 차돌박이와 베트남 고추의 매운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매운 한우 차돌박이 파스타’가 마련됐다.
한편 워커힐 스토어에서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호텔업계 최초 가정간편식 제조 노하우가 깃든 ‘워커힐 전복삼계탕’...
최근에는 김치어묵 우동전골, 불고기 낙지전골, 우삼겹 대창전골 등 전골 요리 3종을 출시, 제품군을 늘렸다.
고물가, 1~2인 가구의 증가로 HRM 시장은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간편식 시장 규모는 6조53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7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커진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높아지는 물가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특히 지난해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우동 가게인 ‘우불식당’의 비법을 담아 직접 개발에 참여했던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이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에도 그만의 특별 레시피가 상품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외식물가가 높아지면서 편의점 푸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한국거래소는 더본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1월 설립돼 외식·식음료 프랜차이즈 사업과 간편식 유통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프랜차이즈로 빽다방, 홍콩반점, 롤링파스타, 역전우동 등이 있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936억 원, 자기자본은...
그린키친은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 세븐일레븐의 주력상품인 푸드 간편식을 제조하는 업체다. 세븐일레븐과 201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3년간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날 세븐일레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세븐카페 아이스(ICE) 커피, 음료, 간식 200인분이 준비된 세븐카페 트럭을 운영했다.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트럭에는 세븐일레븐과 그린키친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가정간편식 제품인 냉동용기면의 포장 용기를 전면 리뉴얼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기존 용기의 뚜껑을 제거하며 경량화해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를 위한 간편조리 최적화까지 모두 고려했다.
면사랑은 여러 번의 자사 테스트를 통해 바꾼 냉동용기면은 공기를 주입해 성형하는 발포 플라스틱과 입체적 디자인을...
앞서 투다리와 함께 김치어묵우동, 마늘폭탄닭똥집 2종을 차례로 출시한 결과 누적 판매수량은 두 달여 간 10만 개에 달해 높은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다.
GS25가 일본식 안주 간편식을 강화하고 있는 건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사케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GS25 주류 카테고리 매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사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제품군은 기존보다 용량을 늘리며 가성비를 높였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정호영 셰프, 배우 이장우 등 유명인과의 협업 제품도 보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장우가 운영하는 ‘우불식당’과 협업한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은 출시 두 달 만에 50만 개를 판매하며 대박을 쳤다.
세븐일레븐은 다른 편의점 브랜드와의...
이마트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인 자사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의 상품군을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일품 요리도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기존 상품은 고객 관점에서 리뉴얼 해 재출시 하는 방식이다.
먼저, 맛집과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피코크는 2013년부터 순희네 빈대떡, 초마, 진진 등 노포부터 미쉐린 레스토랑까지...
김치볶음우동·비건 직화짜장·떡볶이범벅 등 냉동용기면 3종과 잔치국수·새우튀김우동·가쓰오유부우동 등 냉동팩면 3종까지 총 6종으로 면사랑의 간편식 베스트 제품이다.
제품은 다양한 입맛과 종교적 지향 등을 고려해 개발했다. 김치볶음우동· 비건 직화짜장·떡볶이범벅 등 냉동용기면 3종이 KMF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직화짜장 냉동용기면도 비건 인증을...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각 분야 스타 셰프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올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와 손잡고 7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레스토랑 우동 카덴의 우동과 초밥 2종 등 총 3종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정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 ‘츠지 조리사...
우동, 떡볶이, 피자 등 가정간편식(HMR)과 식용유, 파스타 소스 등을 대표 품목으로 준비했다.
일상용품 행사는 1+1 혜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생활용품 브랜드의 샴푸, 트리트먼트,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이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면도기와 면도날은 동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골드바, SSG머니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쌀쌀한 날씨에 외식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전문 브랜드 호밍스(Home:ings)의 ‘우삼겹스키야키’가 좋다. 간편식답게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고기부터 채소, 양념, 우동면 등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10분간 조리하면 집에서도 일본 대표요리 중 하나인 스키야키 전골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달콤한 간장...
파스타와 우동, 쌀국수용 소스와 육수는 100종, 면에 쓰이는 고명용 튀김 등 50종도 생산한다. 이들 제품은 다른 식품기업 브랜드를 달고 마트로 가거나, 학교 급식실, 구내식당, 군대 PX로 납품됐다.
면사랑은 이제 B2B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등을 내세워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해외 수출을 통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면을...
이어 “앞으로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대표되는 냉동 시장 주력할 계획”이라며 “자체 개발, 생산부터 상품 구성까지 가능한 만큼 냉동면과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케팅 인력을 영입하고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