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추시면 오백원!!"이라는 글을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인은 녹음실안에서 녹음을 준비중이다. 얼굴크기만한 헤드폰을 끼고 녹음을 위한 감정몰입에 나선 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노래를 녹음하는 걸까?" "혹시 젠틀맨 여자버전?" "녹음실에서도 빛나는 미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인이 가이드를 불렀으며, 양동근과 ‘구리뱅뱅’을 함께 불렀던 가수 난아가 보컬 피처링을 했고, 배우 김범이 랩 피처링을 했다. 게다가 이효리에게 동의를 구하고 “I’m gonna get ya” 라는 구절도 사용했다. 지금으로 치면 초호화 수준”이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음반 실패를 아쉬워했다.
또 이민수는 “녹음실에 가보니 붐이 디렉을 보며 랩을 녹음하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