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2025 가송 예술상’ 공모전을 연다.
2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의 2개다. ‘주제 부문’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의미를 재해석한 내용을 주제로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 가능한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없이 응모할 수...
여름생색展은 동화약품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전통문화 지업사업 일환으로 2011년 동화약품의 등록상표인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했다. 이어 2012년부터 이를 확대해 가송예술상 제정하고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모든 장르의 공모전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름생색’展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해 제정된 ‘가송 예술상’ 공모전 본선 진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다.
2023 가송 예술상은 만 49세 이하,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부채 장인과의 콜라보레이션 부문과 부채 주제 부문으로 접수하여 1차 포트폴리오, 2차 심층면접을 통해...
동화약품은 이달 31일까지 ‘2023 가송 예술상’ 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 2개다. ‘주제 부문’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의미를 재해석한 내용을 주제로 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 가능한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돕고 있다.
환원해야 한다’는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윤광열 의학상과 윤광열 약학상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또한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 예술계 숨은 인재를 발굴, 후원하고 있다.
가송예술상은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접선’(접는 부채)을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예술 전 분야 대상 공모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는 “작가들의 개성과 재치로 새롭게 탄생한 부채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윤광열 약학상 외에 윤광열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개최한 부채 전시회 ‘여름생색 전’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하고 ‘부채’를 모티브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발해 전시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22일 ‘2016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송예술상은 접선(접는 부채)을 주제로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으로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의 대상은 ‘분절된 풍경’의 최은정 작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정재원 작가, 특별 콜라보레이션상에 곽수연 작가, 특별상에...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으로 2008년 설립됐다. 윤광열 치과 의료봉사상 외에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약학상(대한약학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해 부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발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윤광열 약학상 외에도 윤광열 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 제정)·윤광열 치과의료 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 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개최한 부채 전시회 ‘여름생색 展’을 확대, 2012년부터는 가송예술상을 제정하고 부채를 모티브로 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발해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