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첫방송 당시 9.1%의 시청률을 보였던 '청담동스캔들'은 총 119회 평균 시청률 14.8%라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112회는 22.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에서 23%로 가장 높은 시청자 구성비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2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청담동 스캔들'은...
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대복상사 무너지나… 폭로기사 후폭풍에 ‘부들부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반격에 휘청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의 폭로기사에 맥 없이 흔들리는 대복상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대복상사 폭로기사는 입소문을 타며...
청담동 스캔들 112회 유지인, 김혜선에 투자자 ‘제니퍼리’ 소개… 누구길래?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김혜선에 투자자를 소개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복수를 계획했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돈을 빌려달라는 복희(김혜선 분)를 유인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자를 소개해주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새로운 증인 등장에 ‘사색’… “너 감옥 보낼거야” 분노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역공에 코너로 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새로운 증인을 확보해 복희(김혜선 분)를 약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과 대복상사에 대한 폭로 기사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 장서준(이중문 분)이 은현수(최정윤 분)에게 가슴에 넣어 놓은 붕어빵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준은 은현수와 복수호(강성민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서준은 현수에게 “좀 전에 복수호씨 나가던데 또 자기한테 돌아와 달랬냐”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현수는 아니라고...
네티즌들은 "청담동 스캔들112회, 악녀 악녀", "청담동 스캔들112회, 엄마 앞에서 딸을 욕하다니", "청담동 스캔들112회, 이제 끝을 보겠구나", "청담동 스캔들112회, 대복상사 제대로 망하는 것 좀 보여주자. 어설프게 복수하지 말아줘", "청담동 스캔들112회, 이거 끝나면 아침에 뭐 보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