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발랄 여고생으로 활약 중인 걸스데이 혜리는 어제(21일) 첫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에서 똘끼 충만한 엉뚱발랄 여대생 민우정 역으로 등장해 대세 연기돌의 반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을 비롯해 이정현, 진이한, 박원숙, 오상진 등 배우들의 유쾌한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SBS '떴다! 패밀리'가 전에 본 적 없는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해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이정현은 영화 '꽃잎', '명량'에서 보여줬던 이전의 캐릭터와는 다르게 연기 인생 처음으로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아 통통 튀는 캐릭터 나준희를...
‘떴다 패밀리’이정현과 진이한이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동맹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최동석(진이한)이 정끝순(박원숙)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나준희(이정현)과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나타난 끝순은 270억원의 돈을 가지고 있다고 가족에게 말했으며, 이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족들은 달가워하지 않던...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떴다 패밀리’의 포스터로 주연배우 진이한, 이정현,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이정현은 극 중 나준희 역을 맡았다. 나준희는 여섯살에 미국으로 입양돼 파란만장한...
영화 ‘명량’의 히로인 이정현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진이한과 특급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며, 박원숙 등 연기파 중견 배우들이 드라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박준규,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등 신구 세대의 조화가 인상적인 가족 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2015년 1월 3일 토요일 첫 방송 된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본격 가족 힐링극으로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순, 박준규, 안혜경, 한민채 등이 출연한다.
‘떴다! 패밀리’에서 소진은 극중 남자주인공 최동석(진이한)의 동생 최동주 역을 맡는다. 타고난 미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