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는 래퍼 빈지노가 정규 앨범 '노비츠키' 작업을 했던 공간을 본뜬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를 20일까지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는 빈지노가 7년만에 선보인 정규앨범 노비츠키 신보 작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스웨덴 작업실을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을 통해 쇼룸으로 구현한 공간이다.
이 공간은 지난달 30일 이케
이케아 코리아는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 쇼룸을 30일 이케아 광명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는 빈지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노비츠키(NOWITZKI)’를 작업한 스웨덴 하우스 스튜디오를 이케아가 구현한 것이다. 빈지노가 많은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곡을 작업하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