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트위터
티아라 출신 배우 화영(21)의 군살없는 몸매의 비결은 필라테스였다.
14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필라테스 홀릭”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영은 검정색의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몰두하고 있다. 고난도 동작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영은 최근 방송된 SBS 2부작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화영의 필라테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영 몸매 좋다”, “화영의 몸매 비법은 필라테스였구나”, “화영, 티아라 때보다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